[특징주]세방(004360) 자산가치 시가총액 2배 넘는 항만물류업체
[특징주]세방(004360) 자산가치 시가총액 2배 넘는 항만물류업체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해양수산부 부활 대선공약시사로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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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2.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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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을 앞두고 부산지역의 해양물류업체 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현재 토탈소프트 서호전기 케이엘넷 동방 흥아해운이 가격제한폭 까지 올라 상하가를 기록하고 있다.

24일(금요일)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산 방문하여 해양수산부 부활을 대선공약으로 검토하고 부산 북항 일대에 대한 재개발을 위해 노력한다고 발언하였다.

또한 부산지역 총선에 출마한 문성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도 정통부 과기부 해수부 부활해야 한다는 주장하고 있어 해양수산부 부활 기대감이 높다.

해양수산부 부활시 부산지역 해양물류 발전 지원이 기대되어 관련 회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거래소 상장업체인 세방(004360)은 부산항 및 광양항을 기반으로 항만하역, 화물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물류기업이다.

해양수산부 부활로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해양물류 업체이고 부산 북항 일대 9만평(297.534㎡)의 최대 토지를 보유한 기업으로 북항 일대 재개발 시 수혜기 기대된다.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세방은 탄탄한 실적과 시가총액을 크게 웃도는 자산가치를 보유하고도 저평가되어있다. 24일 주가 기준으로 세방이 현재 보유한 자산가치는 시가총액인 2800억원보다 2배 이상 많은 6천억원이다.

또한 매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예상 매출액 6천억원의 영업이익 350억 순이익 600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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