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은 2012년 지역공동체 참여자에 대한 사전교육으로 참여자 준수사항 및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등의 교육을 통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 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함과 동시 지역 경제살리기를 위해 추진하며, 6억3천만원의 사업비로 상․하반기 년2회 실시한다.
주요사업으로는 재해예방지원사업인 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 국가시책사업인 친수 공간 주변지역 시설 및 환경정비,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지역중심의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도시미관 정비사업,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도 시에서는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하여 일자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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