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지 '인스타일(InStyle)'과 패션브랜드 '락포트(ROCKPORT)'가 함께한 이번 화보서 김혜수의 탄력적인 몸매가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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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yle |
1970년생으로 42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갖춘 김혜수는 톡톡 튀는 색의 의상과 구두를 신고 당당하면서 섹시한 자태를 보여줬다.
한편 김혜수의 여러 가지 매력을 한 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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