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용현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이 만났다. 두산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박용현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은 올해 초, 제 8대 회장에 선임됐다.
사진은 (좌)한국메세나협의회 박용현회장, (우)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장관 의 모습이다.ⓒ대한뉴스
이날 박용현 회장은 문화예술교육에 정부도 예산을 늘려야 하고 또한 기업이 문화예술의 성장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메세나협의회는 한국의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문화예술지원을 통한 사회공헌에 뜻을 같이하는 기업들을 회원사로 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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