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한국의학연구소,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KMI 한국의학연구소,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대한뉴스
  • 승인 2012.06.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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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규장)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월 21일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88개사를 2012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의학연구소는 대기업부문 40개사 중에서 선정되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상생과 협력의 우수한 노사문화를 사회 저변에 확산시키고, 기업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고용노동부에서 인증서 및 인증패를 전수하고 행정 및 금융상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노사관계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포상제도이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선정된 날로부터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1년), 은행대출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 행정 또는 금융상 특전이 주어진다. 또, 2010년부터 올해까지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말에 시상하는 금년도 “노사문화 大賞”에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한달 동안 전국적으로 신청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례발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한국의학연구소는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노사 간의 신뢰와 존중의 자세로 생산적, 합리적, 발전적인 방향으로 창립이후 28년간 無노사분규, 無인력구조조정, 無산업재해 기업으로서 노사안정·협력의 역사를 쓰고 있고, 해외연수 및 연구논문지원 등을 통한 인적자원 개발활용, 고졸사원 공개채용 등 지역 인재 채용에 기여한 점, 전임직원의 휴가를 법적 휴가 이외에 특별휴가를 부여하여 휴가 25일 확대시행, 대졸 초임급여와 계약직 급여와의 차이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약직의 처우개선, 특히 업무상 발생한 질병뿐만 아니라 백혈병 및 암에 대한 의료비를 전액지원 해줌으로써 모든 사원가족의 행복을 추구하고 그들 가족의 생활을 지켜주고 믿음을 심어주고자 하는 재단 이사장의 노사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한국의학연구소는 직원과 배우자, 가족을 대상으로 종합정밀건강진단 및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자녀 학자금 지원, 종합경조서비스 지원, 원어민 외국어교육지원, 체력단련비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연근로시간제 도입으로 직장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시행하고 있고, 전직원 끝전 때기(매월 급여 중 오천원 금액 기부),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 사회복지시설 지원, 불우이웃 결연지원, 저소득 및 취약계층 무료검진 지원 통해 노사 공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이규장 이사장은 “노사문화 우수기업 수상은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변화와 혁신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이러한 노사상생의 힘이 한국의학연구소가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기업,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국민건강 100세 시대를 함께 열어가는 기업이 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허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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