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세상의 손영채 대표는 "학습을 위한 자기주도력이 아닌 삶을 위한 사회를 위한 자기주도력을 향상 시키는것이 교육의 가장 큰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공부하는 세상'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라는 모토를 가지고 세상에서 배워야할 것들을 인터넷 교육 방송을 통해 스스로 학습법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업을 마치고 영어, 중국어등 외국어 영역부터 재테크를 위한 과정과 각종 교양 및 취미 과정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손 대표는 "자기주도란 단어가 비단 교육에서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점령해 가길 공부세상은 바란다"며" 권력앞에 재물앞에 힘없이 무너져 무릎 꿇는 사회가 아닌 자신의 교육목표를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으로 자기 주도학습을 제시 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공부세상의 학습의 장점은 학습 매니지 먼트가 1일 1-2시간 주 5일 학습관리를 형성해 주며, 인터넷 명품 학습을 통해 국내 최고의 전문 강사진 국내 최대의 컨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PMP 학습을 통해 장소를 불문하고 효율적인 시간, 공간 활용학습이 가능토록 한다는 것이다.

1983년도 모범야학으로 시작해 2006년도에 e-러닝 활용 자기주도학습법을 도입해 학습방법에 개혁을 시도하고 있는 손영채 대표는 "공부하는 세상은 대한민국 교육 패러다임 변화라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선진 기자 dh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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