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유비쿼터스 미래도시, 파주 교하신도시 Ubi-Park 체험관
미리 보는 유비쿼터스 미래도시, 파주 교하신도시 Ubi-Park 체험관
  • 대한뉴스
  • 승인 2007.11.01 2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형 첨단도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파주 교하신도시 예정지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대한주택공사와 파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비쿼터스 체험공간인 ‘유비파크(Ubi-Park) 체험관’이 파주 교하신도시 내 중앙생태공원 대지에 조성된 유비파크에 친환경 테마공원과 함께 연면적 6,846m², 건축면적 3,211m²에 달하는 규모로 들어서게 된 것.

유비파크 체험관은 도시계획 때부터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U-city 파주 교하신도시의 개발 컨셉을 소개하고 미래의 첨단 주거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로 조성된 유비파크 체험관은 구릉과 평야로 이루어진 한국적인 유선형의 대지형태를 상징하는 만곡선의 지붕모양을 갖추고 있으며 지붕 위에는 구(球) 형태의 상징물이 올려져 이색적인 모습이다. 특히, 건물의 절반 정도가 용정 저수지에 걸쳐 수면에 떠 있는 형상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모습이 건축 디자인 면에서도 기존 시설과 차별화되고 있다.


유비파크 체험관 1층에는 미래 파주 교하신도시 도시기능 전체를 제어할 도시통합네트워크센터와 휴먼시아 영상관, U카페가 갖춰져 있으며, 2층에는 360도 서클 영상체험관인 미래시 스테이션, 파주 교하신도시를 축소해놓은 굿모닝 파주(Good Morning PAJU)관, 지엔지 스트리트(G&G Street), 유하우스(U-House) 등이 자리하고 있다.

체험관에 들어서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미래시 스테이션에서는 360도로 펼쳐진 화면을 통해 파주 교하신도시와 미래 주거공간의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고 굿모닝 파주(Good Morning PAJU)관에서는 파주 교하신도시를 1/450의 규모로 정밀하게 축소시킨 모형과 멀티미디어 쇼를 통해 신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보여준다.

이어 지엔지 스트리트에서는 오존상태, 날씨, 택시호출, LED 조명, 상가 정보 등을 안내하는 첨단 기능을 갖춘 가로등과 버스 정보 및 도착 시간, 교하신도시 뉴스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첨단 버스정류장, 터치형 모니터가 테이블에 설치된 노천카페 등이 있어 미래 U-city의 거리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유비쿼터스 기능이 집약돼 있는 곳은 바로 유하우스.유하우스(U-House)는 미래의 주거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유하우스의 거실에 들어서면 RFID 태그로 대화상대를 인식해 맞춤형 대화가 가능한 휴머노이드형 로봇과 마주치게 된다.

이 로봇은 집안 내에 있는 다양한 지능형 디바이스들과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주거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또, 유하우스에서는 탁자 위에 책을 올려놓으면 책을 읽어주는 음성시스템,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만 하면 조리법과 재료 안내는 물론, 칼로리 정보까지 알려주는 주방, 양치질을 하는 동안 거울을 통해 뉴스와 생활정보를 볼 수 있는 욕실, 기분에 따라 바뀌어지는 디지털 벽지 등이 갖춰져 있다.

이러한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 유비파크 체험관은 입장에 앞서 관람객들이 신분증 역할을 하게 되는 RFID 카드를 발급받게 되며 이 카드는 체험관 내 각종 체험 아이템과 상호 반응하여 유비쿼터스 주거공간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돕는다.

체험관 외부로 나오면 국내 최초로 구축된 유비쿼터스 야외운동 시설인 유헬스시스템(U-health System)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시스템을 활용해 관람객은 개인용 운동지도 네비게이션을 몸에 지니고 조깅과 야외운동 등을 한 후 자기의 운동이력을 관리하며 운동처방을 받을 수도 있다.

이외에도 유비파크에는 용정 저수지를 둘러가며 테마공원과 레스토랑 및 기념품점, 휴게시설 및 야외무대와 같은 이벤트 시설이 갖춰져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한다.

유비쿼터스 기반의 미래 도시상을 제시하는 유비파크는 지난 10월 12일 개관한 이래 방문 관람객 수가 3만 명을 넘어섰고 지자체와 유관단체, 해외에서까지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등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대한주택공사 파주신도시 사업본부 안재선 본부장은 “유비파크 체험관은 미래의 주거문화를 널리 알리는 체험관이자 최초의 유비쿼터스 정보도시를 전세계에 보여주는 학습장이 될 것이며, 테마공원은 파주 교하신도시에 거주하게 될 주민들에게 즐거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유비파크의 조성 의의를 밝혔다.

한편, 유비파크는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상세한 정보는 유비파크 홈페이지(www.ubi-par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비파크 체험관 주요 시설 개요>

미래시 스테이션 : 유비파크 체험관 로비에서 RFID카드를 발급받고 처음 접하게 되는 360도 서클 영상체험관인 미래시 스테이션에서는 파주의 과거 모습부터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U-City의 모습이 관람객들을 360도 둘러싸고 있는 스크린을 통해서 보여진다.

Good Morning PAJU관 : Good Morning PAJU 관에서는 파주 교하신도시를 1/450 규모로 축소한 대형 모형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쇼가 결합되어 관람객들은 향후 그 위용을 드러낼 신도시의 모습을 조망해 볼 수 있게 된다.

G&G Street : 미래의 파주 교하신도시 거리를 구현한 G&G Street은 파주 교하신도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개발 컨셉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으로 미래 신도시의 공연장, 버스정류장, 노천카페 등의 모습들도 만날 수 있다.



U-House : 미래형 주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U-House에서는 미래의 거실, 서재, 주방, 욕실, 침실 등을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꾸며, 미래의 삶을 체험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재는 미래 디지털 벽지를 통해 방문자들의 기분에 따라 마음대로 벽지 색깔과 문양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주방은 지능형 식탁을 배치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U-House는 소설 ‘어린왕자’에서 모티브를 얻어 어린왕자가 안내 도우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좀더 쉽고 재미있게 유비쿼터스 정보도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도시통합네트워크센터 : 유비파크 체험관 1층에 들어설 예정인 도시통합네트워크센터는 단순한 유비쿼터스 체험시설이 아니라 파주 교하신도시 건설 후 실제로 교통, 방범, 방재 등 도시의 모든 상황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 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테마공원 : 유비파크는 체험관 주변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관람객들이 유비쿼터스 체험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주고 있다. 레스토랑 및 기념품점 등 다양한 휴게 시설과 편의시설, 이벤트 시설이 유비파크 주변에 들어서게 되며, 푸른 잔디와 놀이 공간이 있는 야외 무대와 저수지를 조망할 수 있는 꿈꾸는 동산, 철마다 색색의 꽃이 피고 대형 바람개비가 설치된 바람개비언덕, 50m 높이까지 물을 뿜어내는 하늘 분수 등이 설치된다. 또한, 어린 왕자를 테마로 대형 조각이 설치되어 있는 수변산책로에는 방문객들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U-Health 시스템이 갖춰져 방문객들에게 유비쿼터스 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현태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