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바디 라인에 완벽한 비주얼로 남녀 불문 워너비 패션 아이콘인 배우 ‘고준희’가 최근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찍힌 파파라치 컷이 포착되어 화제다.
공개 된 사진 속 ‘고준희’는 따뜻한 니트 아이템에 버튼이 돋보이는 시크한 피 코트를 오픈 해 매치한 후, 시즌 트렌드인 라이딩 부츠를 착용해 내추럴하고 트렌디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빅 사이즈의 숄더 백을 살짝 어깨에 걸쳐 주었는데 카키 컬러 코트와 대비되는 세련된 보색 컬러 스타일링이 인상 깊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그녀의 백에 집중되고 있다.
‘고준희’가 선택한 백은 이태리 감성을 바탕으로 한 ‘브루노말리’의 ‘파코 백’으로 알려졌으며, ‘파코 백’은 트렌디한 투웨이 스타일로 백팩과 숄더백, 두 가지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한편, 화보 속 하이패션부터 스트릿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해 진정한 패셔니스타 임을 입증한 ‘고준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아정선 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