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7.11.3(토)자 경향신문의 “가짜 유학생 ‘병역회피’ 무더기 적발...영사관 직원과 공모” 제하의 보도와 관련, 우리 공관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림.
2. 당관은 금년 초 당관 현지채용 행정원 모씨 (미 영주권자)가, LA 소재 모 유학원이 위조된 미국 대학 재학증명서 등을 근거로 본국의 병무청에 국외여행허가기간 연장허가와 미국 내 체류자격(유학비자)을 얻어내는 과정에 연루되었다는 제보를 접수한 바 있음.
3. 당관은 상기 전 행정원을 대상으로 제보사실에 관해 즉각 자체 조사를 실시, 동인의 업무처리절차에 상당한 문제점이 있음을 발견, 2007.3.14자로 동인을 업무처리절차 위반 등의 사유로 해고한 바 있음.
국제부 서기수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