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 식약처장, 수입축수산물 검사현장 점검
정승 식약처장, 수입축수산물 검사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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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3.2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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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3월 27일 경인지방청 용인수입식품검사소를 방문해 수입축수산물 검사현장을 점검하였다.

사진은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경기도 용인시소재 용인수입식품검사소를 방문 모습 ⓒ식약처

이번 현장 점검은 정승 식약처장이 2013년 3월 23일 정부조직법이 개정‧시행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이관된 수입 쇠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 및 수산물에 대한 검사업무가 차질 없이 수행되어 민원인들의 불편이 없는지 확인하기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윤 농축수산물안전국장, 전은숙 경인식약청장, 이수두 검사실사과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식약처는 지난 21일에 대통령 업무보고 한 4대 행복약속인 “국내외 불량 식품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먹을거리 안전관리 일원화 이후 수입식품에 대한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챙기는 한편, 검사기관 변경에 따른 민원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한 수입축수산물이 국내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수입축산물 검사현황을 점검하기위해 세미냉장을 현장방문하여 수입축산물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식약처

특히, 우수 수입자에게는 통관절차를 간소화 하도록 하고 불량 수입자에 대해서는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상시 공개하며 문제 품목은 집중검사 대상으로 특별관리 하는 등 수입식품 관리를 강화한다.

정승 식약처장은 대통령 업무보고 정책 내용이 현장에서 충분히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국내 최일선의 식품안전기관으로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어 점검 현장에서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식품 안전책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도록 노력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식품 안전을 기반으로 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식약처가 앞장서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허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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