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무 남양주경찰서장의 남다른 시민사랑.
이창무 남양주경찰서장의 남다른 시민사랑.
  • 대한뉴스
  • 승인 2013.04.06 0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3년 4월 1일 오후 8시 이창무 남양주경찰서장은 호평파출소 직원 및 자율방범대원, 생활안전협의회, 어머니방범대 등 과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대한뉴스
이날 야간 합동순찰은 봄철을 맞아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범죄율도 높아 질 것을 대비해 상업밀집 지역과 범죄발생 우범지역 등 도보로 실시했다.

이창무서장은 순찰을 함께한 협력단체 회원들에게 지역 시민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힘들고 어렵지만 여러분의 그런 노고로 인해 시민들이 안전해 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순찰해 줄 것을 당부하며, 나도 자주 여러분들과 지역순찰에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야간순찰은 남양주시 호평동 아파트 단지와 카페, 문화센터, 초등학교, 공원 등 약2시간 정도 실시했다. 순찰중 만난 한 시민은 경찰서장님이 직접 순찰을 하시니 더욱 안심이 된다며 서장님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말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고, 이창무서장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며 앞으로 자주 순찰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남양주경찰서는 4대 사회악 범죄의 근절을 위해 전 직원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취재/영상취재팀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