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최초의 자사 전용 LTE폰인 엘지전자 ’옵티머스 GK’를 2일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T 전용 LTE폰 '옵티머스 GK'ⓒKT
‘옵티머스 GK’는 KT의 첫 전용 LTE폰으로 ‘옵티머스 G’의 미니멀 디자인을 계승했고, 5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와 전후면 각각 풀 HD 1,300만, 210만 화소 카메라, 3,100mAh의 대용량 내장형 배터리 및 사용자 편의성과 감성적 교감을 느낄 수 있는 UX가 적용되었다.
또한, ‘커버 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Zerogap Touch)’ 공법이 적용돼 화면 그래픽이 손 끝에 직접 닿는 듯한 터치감을 제공한다.
KT 모바일단말담당 이현석 상무는 ““KT의 뛰어난 네트워크 서비스와 가장 많은 혜택의 음성 무제한 요금제로 옵티머스GK를 더욱 실감나게 즐기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프리미엄 LTE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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