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건설공제조합 CI 바꾸고 새출발
[단신]건설공제조합 CI 바꾸고 새출발
업계리더로서 자리매김할 것
  • 대한뉴스
  • 승인 2006.05.20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철)이 창립 43주년을 맞아 새로운 CI(사진)를 선포, 새로운 사업분야 진출은 물론 세계 초일류 보증기관으로의 자리매김을 다짐한다.

새로운 CI인 워드마크 CG는 건설보증(Construction Guarantee)’의 영문이니셜을 형상화 한 것으로 신뢰성과 전문성, 업계리더로의 자신감과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 조합측 설명이다.

건설공제조합은 이번 CI 선포를 계기로 SOC 민자사업, 건설공사 손해공제사업 및 부동산개발관리사업ㆍ신용정보사업ㆍ부동산간접투자(REITS)사업 등 새로운 사업분야에 대한 진출도 적극 모색, 이를 위해 이미 전문가 및 조합원, 내부직원 등으로 법개정추진위원회를 구성,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