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철)이 창립 43주년을 맞아 새로운 CI(사진)를 선포, 새로운 사업분야 진출은 물론 세계 초일류 보증기관으로의 자리매김을 다짐한다.
새로운 CI인 워드마크 CG는 건설보증(Construction Guarantee)’의 영문이니셜을 형상화 한 것으로 신뢰성과 전문성, 업계리더로의 자신감과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 조합측 설명이다.
건설공제조합은 이번 CI 선포를 계기로 SOC 민자사업, 건설공사 손해공제사업 및 부동산개발관리사업ㆍ신용정보사업ㆍ부동산간접투자(REITS)사업 등 새로운 사업분야에 대한 진출도 적극 모색, 이를 위해 이미 전문가 및 조합원, 내부직원 등으로 법개정추진위원회를 구성,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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