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는 오늘 오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참여정부 마지막 공무원 인력 증원분 582명을 확정했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번 총 582명은 기관신설에 따른 운영인력 263명, 법률 제.개정쪽으로 284명, 현안 해결을 위한 35명 등이라는 것.
국제부 이명근 기자/행정자치부 및 외교부 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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