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메세나 대상에 현대중공업이 선정됐다.
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영주)는최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07메세나 대상 시상식을 열고, 문화예술회관 운영 등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한 현대중공업에 대상을 수여했다.
한편 일간대한뉴스 문화부에서는, 기업의 메세나 활동의 비젼에 대해,현대중공업 CEO와 단독인터뷰를 기획중이다.
편집국 문화부.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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