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한-몽 공동학술조사단이 발굴조사한 '동몽골 최대의 흉노고분군인 도르릭나르스 유적' 출토유물 언론공개회를오는 30일오전 11시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개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의하면, 언론공개회에서는 발굴조사가 완료된 3기의 흉노무덤의 성격과 출토유물 20여점이 소개된다는 것.
특히, 이번 언론 공개회에서는 흉노 대형 무덤의 구조가 3D 동영상으로 복원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여현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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