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플러스, 건강증진. 교육사업. 일자리창출 ‘일석삼조’ 발가락교정구 문화 효과
국민건강플러스, 건강증진. 교육사업. 일자리창출 ‘일석삼조’ 발가락교정구 문화 효과
국제발관리협회, ‘발가락건강관리사’ 자격증 교육 ‘문전성시’ 이뤄
  • 대한뉴스
  • 승인 2014.01.14 1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전 세계 그 누구도 관심 두지 않는 “발가락” 변형된 발가락은 몸의 통증을 말하고 있다. 발가락 교정을 통해 몸의 통증을 잡을 수 있다.’

세계 최초로 다섯 개 발가락 교정구를 개발해 발가락 교정구 역사의 새 장을 연 국민건강플러스(대표 손태석)가 유통사업과 함께 발가락건강관리사 양성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민건강플러스의 다섯개 발가락 교정구는 발가락 교정구 시장의 고정관념을 깬 혁신적인 제품으로 통한다. 지금도 널리 유통되고 있는 미국, 독일, 일본에서 개발된 발가락 교정구는 하나 또는 두 개짜리이다. 모두 무지외반증 교정 목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민건강플러스 발가락 교정구는 무지외반증을 포함한 발가락 전체를 교정, 지압을 통한 체형지지기구이다. 발가락 사이에 끼우고 누구나 걷기만 하면 걷는 것만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본인이 회복되는 기쁨을 찾는 효과가 있어서이다.

수많은 체험 사례를 통해 그 효과가 증명되고 식약청 공식 의료기기로 인증을 받은 발가락 교정구를 국민건강플러스 손태석 대표가 지난해 12월24일 ‘21세기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발가락 교정구 의료기기 공로부문 대상을 수상해 또 한 번 수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수상은 ‘발가락 교정구’에 대한 제품의 효능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21세기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은 ㈜이십일세기뉴스 민주신문사가 주최한 시상식으로 지난 2002년 1회를 시작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사회 각 부문에서 명망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수상자들의 엄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각계 인사 5인과 언론계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면밀한 검토와 인증작업을 거쳐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14회째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가락 교정구 의료기기 공로상을 수상한 손 대표는 “사회적으로 명망 있는 분들이 받는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제품에 대한 효능을 소비자들이 인정해 주신 덕분이며, 앞으로 더욱더 정진하여 좋은 제품과 시스템을 개발 보급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민건강플러스, 국제발관리협회

세계 첫 발가락 다섯 개를 지지하는 발가락 교정구 시장구축과 성장

콘크리트, 아스팔트, 타일, 고무, 신발 등 흙이 사라진 도시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발가락과 발은 최악의 환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욱이 외모 지상주의, 패션과 유행으로 인해 발을 혹사하는 이쁜 신발과 멋있는 신발 등으로 변형된 발가락과 발가락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발가락 변형으로 신체 전반에 다양한 고통을 받고 있는 여성들과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무지외반증과 같은 발가락 변형이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져 엄지발가락 왼쪽의 뼈가 돌출되는 기형적 변형을 일으키는 것과 그 외 다른 4개의 발가락이 변형되는 것으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 발가락과 발의 질환과 통증이다.

ⓒ대한뉴스
“발은 제2의 심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발가락 건강은 전신건강의 기초이며 신체의 이상이 생기면 가장먼저 발가락을 포함한 발이 알아차리기 때문이죠. 그 대표적인 증상이 발가락의 변형입니다.”

손 대표는 현대인들 사이에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발 건강의 적신호가 바로 발가락 변형이 라고 강조한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들은 하이힐을, 남성들은 키높이 깔창 등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아이템들은 외형적인 부분에서는 돋보일지 몰라도 발 건강에는 악영향을 끼쳐 무지외반증, 기타 발가락 변형과 같은 심각한 발가락 질환을 불러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손 대표는 “발“ 관련 제품들이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줄는지 모르겠지만, 발가락 관절에는 도리어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원래 신발은 발을 보호해주고 지켜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이러한 ”발“ 관련 대부분 제품들은 발가락 건강을 고려하여 개발 제작되지 않아서, 지금처럼 신발을 착용하게 되면 무게중심이 발가락 쪽으로 쏠려 발가락이 평소보다 큰 압박을 통한 통증과 변형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압박이 계속되면 발가락의 균형을 깨뜨리고 변형을 일으키거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바로 발가락 변형 증상으로 나타난다는 것. 특히 “킬힐” “하이힐”로 불리는 굽이 있는 신발은 여성의 다리를 아름다워 보이도록 연출하지만 다리가 아름다운 것처럼 해주는 대신 발가락, 발의 건강함은 앗아가게 된다.

변형된 발가락은 돌출된 뼈가 신발을 신거나 걷는 등의 활동을 할 때 지속적인 자극을 받아 통증을 유발하며, 통증으로 인해 보행자세가 변하게 된다. 이 뿐만 아니라, 잘못된 보행자세로 인해 한쪽 다리에만 체중이 많이 실리게 되어 관절염이나 기타 관절질환의 발생을 더욱 촉진할 수 있으며, 그와 더불어 증상이 심한 경우엔 허리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다. 자칫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의 변형이라고 가볍게 여길 수도 있으나 그럴수록 많은 관절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바로서고 바로 걷는, 바른 자세의 초점이 무엇인지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가락 변형은 발가락 통증 수준 넘어 몸 전체로 확대 위험

발가락 변형이 심각하게 일어나지 않은 무지외반증이나 기타 발가락 변형 초기에는 보조기구나 의약용 신발 등의 보존적인 치료로도 증상이 나아질 수 있겠지만, 이미 변형이 심각하게 일어난 경우에는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발가락 관절의 일부를 제거하는 치료는 최근 기술이 좋아져 국소마취로 통증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의 효과도 좋아졌다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발가락 교정이 되지 않는 한 또다시 무지외반증이나 발가락 변형으로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의료계의 일반적 시각이다.

“단순히 아름다움과 멋이라는 미적 가치를 살리는 것도 우리에겐 중요하겠지만, 건강이라는 본질이 깨졌을 때, 미적 가치는 아무런 효력을 갖지 못한 무용지물 백지수표에 불과합니다. 발가락 건강이 모든 건강의 시작이면서 감지센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발가락 교정구 시장은 무지외반증을 치료하기 위한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누리면서 일본, 미국, 독일 등 해외 제품들이 수입 유통됐다.

국민건강플러스는 여기서 한 거름 더 나아가 무지외반증을 포함한 발가락 전체의 교정을 목적을 두고 체형지지기구 발가락 교정구를 개발, 유통 하고 있다. 국민건강플러스 발가락 교정구는 발가락이 변형된 형태를 바로잡아 주는 교정기능과 동시에 발가락 사이를 지압하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발가락 지압기능을 동시에 건강한 발을 유지하게 하는 식약청 승인 의료기기 체형지지기구이다. 제품은 부드럽고 가벼운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하여 신축성이 뛰어나고 적당한 쿠션감으로 발가락 사이를 가볍게 자극해 준다.

ⓒ대한뉴스

국민건강플러스의 발가락 교정구는 ‘지압용’과 ‘교정용 두 가지가 한 세트이다. 지압용, 교정용은 발가락 변형이 진행되는 분들에게 적합하다. 초기에는 지압용으로 사용하고 적응 후 교정용으로 주로 많이 착용한다. 정상적인 발가락을 변형으로부터 예방, 유지 보존하는 목적으로도 사용한다. 구두를 신을 때, 외출용으로 착용해도 효과적이다.

교정용, 지압용은 엄지발가락 및 나머지 4개의 발가락이 구부러지고 휘어지고 틀어지고 굳어있는 변형된 상태의 발가락을 교정해 주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교정용은 운동화, 딱딱한 구두에 착용하며 지압과 마사지기능이 지압용보다 더욱 효과적이다.

교정용 지압용은 “양말 속에 착용가능하고 걸음을 걸을 때 발가락을 주물러 주듯 지압과 마사지를 동시에 해주어 “발을 마사지를 하듯 이 제품은 걸음을 걷거나 움직일 때 발가락 사이를 자극하는 지압효과로 마사지와 자극을 행해줌으로써 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손 대표는 말했다.(발가락 양말 착용 후에도 착용가능)

국제발관리협회 설립, 70개 대리점 1700여개 취급점 확보9

모든 국민들이 바로서고 바로 걸어서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사업을 시작한 국민건강플러스는 2013년 12월 기준 전국적으로 취급점 1700여개 대리점 수는 70여개를 돌파했다.

또한 국제발관리협회가 2012년 12월 창립되어 발가락 건강관리사들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교육과 실기를 실시하여 3급, 2급, 1급 발가락건강관리사 자격을 부여하여 평생직장이 될 수 있는 직업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국민건강플러스는 설립당시는 이온수기, 수소환원수기, 전해환원수기 등 기능수기의 AS중앙센터를 운영했다. 그리고 2003년 발가락 교정구에 관심을 깊이 두기 시작하여 수년 후 발가락 교정구를 출시하고 유통을 실시했다.

손 대표가 발가락 교정구를 개발하게 된 배경에는 그 자신이 운동을 하면서 발가락 통증으로 직접 고통을 겪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는 정확히 몰랐지만 발가락과 건강이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에어로빅 강사시절 하루 종일 양말을 싣고 있어야 하는데, 발가락 사이게 무좀과 짓물이 생겨 힘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약도 써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발가락 사이에 휴지를 끼어 사이를 벌리는 것이 다였습니다. 근데 효과가 있었어요.”

일단 오므라져 있던 발가락을 벌리자 먼저 몸에 균형이 잡히고 붙어있던 발가락 사이가 띄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무좀이나 땀으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 등 짓물림 현상도 호전되었다.

손 대표는 “운동을 하면서도 항상 불편했던 어깨와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발가락이 달라지고 나서 컨디션도 좋아지고 어깨 불편도 사라졌다”고 회상했다. 운동을 그만 둔 후 사업에 나서 기능수를 취급하면서 물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발가락에서 모아진 혈액들이 순화되지 않음으로 해서 몸에 불편한 것들이 발행한다는 것과 발가락과 발이 우리 몸의 반사구 역할을 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발가락 교정기를 개발에 착수했다.

발가락 교정구에 대해 연구개발에 매진하던 손 대표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다. 해외 제품이 모두 무지외반증에 국한돼 있던 것이다. 그래서 발가락 교정구는 엄지와 검지 사이에 끼는 하나 또는 두 개짜리만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음을 직시하여 세계 최초 다섯 발가락 교정구 제품이다. 이 제품은 2006년부터 본격적인 인터넷 판매를 시작으로 일반 총판을 모집해 대대적인 유통에 나섰다. 손 대표가 직접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사람들이 사용하면 효과를 보고 더 많이 팔일 것으로 예상해 자신감이 넘쳤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이지만 변형된 발가락에 끼우니 가렵고, 아프고, 짓무르고, 허물이 벗겨지면서 통증이 수반되면서 소비자 불만이 급증한 것.

손 사장은 “위와 같은 증상은 발가락 교정구 착용 후 걷고 운동을 하면서 몸에 변화가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인데 사람들은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직접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설명해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고 말했다.

이때 손 대표가 생각한 것이 발가락 교정구는 단순이 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다른 차원의 접근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일단 제품의 재질 자체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 소재와 질의 수준을 높이고 식약청 공식 인증을 받고 이름도 발가락 교정구로 바꾸었다.

이어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제품 판매, 활용을 위해 발가락 건강과 연관된 교육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그 일환으로 2012년 12월 국제발관리협회를 창립하고 국제뷰티헬스총연합회와 MOU를 맺어 본격적인 발건강관리사 자격증 교육 및 판매업을 시작했다.

ⓒ대한뉴스

발가락 교정구를 통해 건강도 향상시키고 사람과 소통에 목적

손 대표는 “발가락 교정구의 역할은 발가락을 지압, 교정하여 체형을 지지해주는 체형지지의 목적으로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체형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며, “자신이 바로서야 세상이 바로 선다”고 강조했다.

발가락의 구조, 기능, 역할을 이해하면 바로 서게 된다. 자신이 바로서면 다른 사람들도 바로서고 사회 전체가 바로 설 수 있다는 것이 손 대표의 지론이다.

올해 46세인 손태석 대표는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운동하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시작한 에어로빅, 보디빌딩, 합기도. 특히 에어로빅 강사로 활동할 정도로 열성적이었다.

전국을 누비는 영업, 강사 일은 피곤을 달고 살았다. 그래서 그의 발과 발가락은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을 정도로 혹사당했다. 그 시절 겪었던 자신의 경험과 누구도 신경 쓰지 않던 발가락에 집중해 무지외반증 치료로만 알려진 발가락 교정구를 발가락 전체를 지압과 교정을 통해 본인의 의지로 바로서고 바로 걸으므로 제품을 착용한 자신이 온몸 건강으로 회복, 확장시키는데 합당한 이론과 사실적 결과를 성공한 것이다.

정부 국비지원으로 교육사업 연개, 일자리 창출 가능성 확대 및 활성화 예정

“몸이 바로서고 바로 걸어야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발가락은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배우고 익히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결국, 내 몸과 내 자신을 위해 바로 서는 것이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 바로 서게 도와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발가락건강관리사 자격증 교육은 2014년 올해부터 정부 국비지원을 받게 되어 국민건강플러스, 국제발관리협회의 교육 사업에 날개를 달게 됐다. 손 대표는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되면서 교육비는 올라가고 교육의 질과 방법을 향상시켜 교육사업자 수익이 늘어나지만 개개인은 더 저렴하게, 알차게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손 대표는 발가락 교정구 판매, 교육 사업에 대한 더 큰 포부의 사업도 추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해외 수출도 계획하고 있는데, 제품만을 유통하는 방법이 아닌 특별한 교육 시스템이 함께 병행되는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한국인이 인정해 주는 발가락을 통한 유일한 국제 라이선스 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독실한 크리스천이기도 한 손 대표는 해외 선교사들이 선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자금이 필요하다는데 착안해 선교사들에 발건강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여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발가락 교육사업과 교정구 판매 사업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도 함께 덧붙이고 있다.

그리고 국민건강플러스 손태석 대표와 함께하는 모든 사업자들은 발가락교정구를 온 국민이 양말처럼 착용하여 의료보험 수가가 내려오는데 영향을 주는 효과를 기대하며 또 다른 소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추후 개발 출시 예정인 차기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기대와 꿈을 주고 있습니다.

2013년 9월 한국관광평가원(원장 김동승) 8주년 기념행사로 열린 ‘2013년 대한민국 진흥정책 브랜드‘ 시상식에서 혁신보건 QTS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발가락 교정구 전문 업체 국민건강플러스를 통해 활발한 교육사업과 제품보급에 힘쓰는 등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제품의 혁신성가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글 · 사진 홍승국 기자

Cultural effect of ‘Toe epithesis’ that is making the 3-at-a-time such as Health promotion, educational business, making more jobs

‘Public Health Plus’, International foot care Association, ‘Toe Health care Manager’ LicenseEducation Program pulled a constant stream of visitors

ⓒ대한뉴스

‘Toe’ is that none has been really interested in as a business object around the world. But, blown toes are telling you that you are not healthy. By that, correcting the blown toes can fix the pain in the body, actually.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Public Health Plus (CEO Sohn, Seok-Tae)’ created the ‘Toe epithesis’ for five toes and it was the new era opened by them in the ‘Toe epithesis’ history. They are even now making some new business to train ‘Toe Health care Manager’ as a job with its distributing business, so the industry is paying attention.

‘Toe epithesis’ for five toes of ‘Public Health Plus’ is considered to be an innovation since it broke the prejudice. So far, it was popular to use that medical devices looking like being made for one or two toes from the states, Germany and Japan, because they are made for ‘hallux valgus’to fix the disease. However, ‘Toe epithesis’ for five toes of ‘Public Health Plus’ can be used for many purposes including ‘hallux valgus’. In other words, their device does work for fixing for every toe and acupressure to correct the whole body. If anyone puts that in the toes and walks, then, that person can keep the balance in the body and can be healed in the end.

It is not just a theory. There are so many people who already experienced it and they proved it. Eventually, it was certificated as an official medical device by Korea Food and Drugs Administration and the CEO of ‘Public Health Plus’, who is Sohn, Seok-Tae, gained the award of ‘21st Century Korea’s proud People’in the meritorious service section of toe epithesis medical device and it was also attracting the attention.

ⓒ대한뉴스
This award gained means their product was proven by the customers and showed the great result. On the other hand, ‘21st Century Korea’s proud People’ hosted by Minju newspaper, the 21st Nwes Corporation since 2002 and there are many categories such as politics, economics, socials, and cultures. So, each eminent person from various circles is selected by a strict evaluation. It was the 14thin the year and was held in Sejong Hall, Sejong Art Center with over 500 people.

CEO Sohn, Seok-Tae who received the achievementaward of toe epithesis medical device made a speech, ““It is an honor to get this award since I know it goes to someone who is eminent and influential in the society. It is all thanks from the customers who found out the effect of the device and I will do my best to make better products and develop the system to spread out.””

‘Public Health Plus’, International foot care Association

Building up the market for the first internationaltoe epithesis for five toes and growing up

It is not an exaggeration to say that modern people’s toes and their feet in shoes are put in the worst condition in the city that only has concrete, asphalt, tile, and rubber. Besides, we have the LOOKISM, which is people only care about what they look like and most of people are sensitive to fashion and trend. At the same time, more people are suffering from the pain of feet and toes. Especially, due to various toe pains, many men and women are struggling with the problem. It is not just for the pain but also, it brings out the problem in the body.

What the toe modification such as ‘hallux valgus’ is a kind of disease of the modification of toes, which the big toe is bent into the inward, so the left bone of the big toe is protruded. This is a freak of nature and other than that, other four toes are changing weirdly to produce lots of pain.

““There is a saying that foot is the second heart of the human kind. This means when the feet and toes are healthy, other parts are healthy too and the health of feet and toes is the basis of the whole body in health. If we are sick, our feet including toes know that too. The most typical disease is the modification of toes.””

CEO Sohn emphasized that the red signal of feet health that is becoming an issue among the today’s people just starts that toes are blown. Everybody cares about their looks. For women, they are wearing high hills and for men, they are putting on some shoes in order to look them to be tall. These items must be necessary or important to them, but they are bad to their foot health, obviously. Eventually, they can cause ‘hallux valgus’ and other toes’ freaks.

CEO Sohn explained, ““Products for feet and toes could make them beautiful but they might be sickening their toes in bad ways. Frankly, most of those products are not designed to consider the health of feet and toes. Therefore, when people wear their shoes like now, the center of the gravity is going toward the toes, and then they got pressed rather than usual and it will bring some pains.””

If that pressure keeps for a long time, it will break the balance of toes and bring out the pain. In particular, ‘Kill Hill’ or ‘High Hill’, they make women’s legs sexy and hot but instead of it, they will take their health out. Because of the blown toes, the person will have some bone protruded and give the constant pressure whenever walking. It will cause the pain and the pain will cause the change of the way of walking. In addition, because of the wrong walking habit can bring out the lumbar disc disease. By that, we have to remember that we better know what the right position is and how to walk properly, since there are lots of invisible diseases related to the joint problems that we are making day by day with our bad postures.

Blown toes can cause the more dangerous disease in the body beyond the pain

ⓒ대한뉴스

As for ‘hallux valgus’, toes don’t get bent that much not serious and other blown toes in the beginningcan be fixed with some supporting medical devices or medical shoes to prevent the furtherseriousness, but once the blown toes started already, sometimes some patients have to get the surgery to get rid of the original problem.

Of course, we have advanced medical technology so, the results are usually satisfying and can released the pain, however, generally, many medical doctors see that will happen again like ‘hallux valgus’ or blown toes, in many cases even though the surgery was successful.

““I understand that it is very critical for people to look good and beautifulas the aspect of the aesthetic view, but when the health doesn’texist anymore, the value of beauty is nothingmore than that. By that, the health of toes can be the start and also the sensor of the alert.””

With the great medical device, it became more popular so, many toe epithesis devices has been imported from Japan, the USA and Germany for people who need in Korea.

In the case of ‘Public Health Plus’, they made their own toe epithesis device, which can correct the total toes and also can support the body and spread them out to distribute. As for their toe epithesis, it can help toes keep in the health and care the whole feet in the end. Besides, this device is a certificated medical body shape supporting device by Korea Food and Drugs Administration. The device is made of silicon so it is comfortable for people to use since that material is very flexible and cushioning against the pressure and also they can give a little massage effect there too.

Toe epithesis of ‘Public Health Plus’ has a set of ‘for acupressure’ and ‘for correction’. They can be recommended for people who feel the toes seem to just start changing strangely. Initially, they can use that for the acupressure and later, when they feel to get used to it, they can use ‘for correction’ thing. It is very all purpose for the toes’health and it is very useful when people put on shoes outside.

A device for correction can be used when people wear some running shoes or hard dress shoestoo and it is more effective for getting some massage function rather than ‘for acupressure’. In addition, CEO Sohn said, ““A device for acupressure can be available in even socks, so when people take a walk, it will give some pleasant massage function, since it somewhat presses between toes. Eventually, it will help for the health of feet and toes by doing that.”” actually, it is possible to use after wearing the socks.

Editor / Photo Hong, Seung-Kook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