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선지하화 남구지역추진위원회(편석우 위원장)는 4일(화) 남구새마을회(김을태 회장) 회원 등 50여명은 주안역 일대에서 ‘경인선 지하화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쳤다.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월 24일 ‘경인선 지하화 100만인 서명운동’ 5개 지자체 합동선포식을 시작으로 3월 한달간 매주 화요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장소에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다음 서명운동은 오는 11일(화)에 진행되며,자유총연맹·주민자치위원회·통장자율회 등 자생단체들이 홍보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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