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체포된 정명석 JMS 전 총재의 송환을 촉구하는 외교부 앞에서의 일인 시위. 이유는 간단하다. 검찰의 수사를 받게 해달라는 것이다. JMS 평신도대책협의회(평.대.협)에 따르면, 정명석 전 총재는 누군가의 모함에 의해 그 동안 누명을 써왔다는 것. 이미 평.대.협은 각종 증거물을 가지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다.
정명석 전 총재가 송환되면, 이제 한국 검찰은 명명백맥하게 진실을 밝혀야 한다. 검찰 수사 후, 누가 흑인지, 누가 백인지는 만천하에 드러날것이라고 평.대.협은 말한다.
편집국 사회부. 사진 / 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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