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앤지(CM&G),이대우 대표, 제 2의 도약 선언으로 ‘토종’의 진가 보여줄 터 제 2의 도약 선언으로 ‘토종’의 진가 보여줄 터
씨엠앤지(CM&G),이대우 대표, 제 2의 도약 선언으로 ‘토종’의 진가 보여줄 터 제 2의 도약 선언으로 ‘토종’의 진가 보여줄 터
화장품, 생활용품 이어 에센셜 오일 제품군과 통신상품, ‘진화광수’ 추가로 막강 상품 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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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3.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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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인 ㈜씨엠앤지(CM&G, 대표 이대우)가 제 2 도약을 선언하면서 새롭게 거듭나고 있어 관련업계와 사업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창업 8개월 만에 수 만명의 소비자와 사업자를 확보한 ㈜씨엠앤지는 이번 제 2 도약을 선언하면서 사업자들의 고 소득을 위한 신상품과 보상플랜을 마련해 차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기에 최근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친환경 바이오 제조 기업인 ㈜코스팜 바이오(대표 박선조)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으면서 ㈜씨엠앤지의 사업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씨엠앤지의 제 2 도약 선언은 지난 3월6일 대전광역시 무역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4 CM&G 3 Rally’를 통해 발표됐다. 약 2천여명의 사업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랠리에는 여느 랠리 때와 다른 혁신적인 내용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씨엠앤지 이대우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여러 사업자분들 덕분에 씨엠앤지가 더 멋진 그룹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대우 대표는 이어 “사업자와 소비자에 포커스를 맞춘 최상의 상품과 보상 플랜을 만들었다”며, “합리적 가격에 맞춰 최고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씨엠앤지는 제 2 도약 선언과 함께 어느 누구나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제품을 10만원대 이하로 파격 인하한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더불어 이대우 대표는 ㈜씨엠앤지와 통신 3사와의 계약된 통신상품군 사업을 발표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바이오 제조 기업인 ㈜코스팜 바이오와 함께 혁신적인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선언하고 특히 센터 사업자를 위해 통신상품군 등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3 랠리 때 언급된 글로벌 친환경 바이오 기업 ㈜코스팜 바이오와는 지난 3월11일 ㈜코스팜 바이오의 신사옥에서 조인식을 갖고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 MOU를 공식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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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기업 ‘코스팜 바이오’와 손잡고 도약 준비

지난해 6월 공식 오픈한 ㈜씨엠앤지는 발효엑기스, 친환경세제, 콜라겐비누, It's up 등 기능성 화장품 등으로 출발한 토종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다. 타 회사에 비해 제품의 성능과 품질에서 앞선 ㈜씨엠앤지는 사업 시작 한 달만에 1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씨엠앤지는 계속적인 신제품 출시로 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씨엠앤지는 이대우 대표가 힘주어 강조한 정직하고 공정한 보상플랜으로 사업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365일 매일 먹고 바르고 마시는 생필품들을 구입하고 소득을 얻을 기회이면서, 친환경 명품 브랜드 제품군들을 소비하여 돈 버는 웰빙 트렌드에 꼭 맞는 사업이라고 강조한다.

사업자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단돈 2~3만원으로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씨엠앤지 소비자플랜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창업 8개월만에 총매출 100억원 이상 달성이라는 유례없는 빠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코스팜 바이오와 전략적 제조·공급 협약을 통해 세계적 상품 30여 종을 국내에 유통한다는 점에 신뢰와 자신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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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리’ 브랜드로 친환경 투명 경영 앞장

㈜씨엠앤지는 세계적인 친환경 기업, 사람에게 존중받는 기업을 모토로 그린스토리(Green Story)라는 기업브랜드를 통해 헬스, 뷰티, 라이프, 모바일 등 글로벌 유통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다.

특히 최상의 제품들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장상황을 벤치마킹하고 미래 지향적이고 합리적인 기업환경을 디딤돌로 삼아 사람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한 기업경영을 펼쳐왔다.

㈜씨엠앤지의 경영전략은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뉴트리션(Nutrition), 크리에이션(Creation)이다.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창조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최상의 제품을 소통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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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앤지, 자연에서 온 또 다른 행복

화장품사업부에서 공급하는 제품은 스킨케어 6종 세트, It's up, It's up C+ 등이다. 스킨케어 6종 세트는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정화시켜 맑은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한방 발효 추출물과 인삼 캘러스 추출물이 피부를 보호하여 피부 주름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천연 식물 추출물 함유로 장시간 피부를 유지시켜주며, 건조해지기 쉬운 환경에서도 수분을 보호해 준다.

It's up은 외부환경으로부터 거칠어진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이중 기능성 크림이다. 또한 각종 펩타이드와 히아루론산이 살결을 매끄럽고 윤기있게 가꾸어주며 콜라겐, 수수줄기즙, 병품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피부진정 및 수렴효과를 주고 피부 탄력을 증진시켜 피부 건강을 유지해 주며 피부의 주름개선 및 미백에 도움을 준다.

It's up C+는 피부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파괴되면서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되찾아 준다. 콜라겐과 비타민 C 성분을 함유한 천연 식물 추출물이 함유되어 건조해지기 쉬운 외부환경에서도 피부의 수분을 보호해 주며, 피부를 탄탄하게 하는 주름 개선 토탈 솔루션 제품이다.

발효엑기스는 질 좋은 생어성초를 선별하여 깨끗하게 세척한 후 분쇄, 고속탈수 하여 착즙한 다음 발효 숙성시켜 만든 것이다. 100% 순수 어성초를 발효 숙성시킨 엑기스는 무방부제, 무색소, 무향료 자연 그대로 담아 영양과 맛을 느낄 수 있다.

헤어바디케어 제품으로 글로시 헤어샴푸는 안타티신과 녹차 캘러스 배양 추출물, 쌀 갤러스 배양 추출물이 손상된 모발에 영양분을 보충하여 건강하고 빛나는 모발을 가꾸어 준다. 글로시 헤어트리트먼트는 AG-RGCP 콤플렉스와 아르간트리커넬 오일, 망고씨 오일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을 윤기있고 부드럽게 유지한다.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하는 핸드숍은 코코넛, 알로에, 녹차 추출물이 함유되어 향균작용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유해 세균을 99% 제거해 준다. 또한 순식물성원료와 한방성분이 함유된 저자극성 콜라겐 비누와 진생비누도 있다.

생황용품으로는 친환경 천연식물성분을 함유한 세정 5종 세트, 액상세탁세제, 섬유유연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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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곧 사업자인 진정한 네트워크 마케팅 선보여

흔히 네트워크 마케팅을 기존의 중간 유통단계를 배제하여 유통마진을 줄이고 관리비, 광고비, 샘플비 등 제반비용을 없애 회사는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공급하고 회사수익의 일부분을 소비자에게 환원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이런 점에서 ㈜씨엠앤지는 진정한 네트워크 마케팅을 구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제품의 생산에서 유통까지 직접 참여해 소비자가 최상의 제품을 최저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프로세일즈맨이 아니라 일반인이 하는 사업으로 끊임없이 소비자를 찾아 판매를 하여야 하고 매월 새로 실적을 쌓아야 한다. 하지만 ㈜씨엠앤지는 제품의 우수성으로 재 구매가 계속 일어나게 되고 기존 소비패턴에 자기가 사용하는 우수한 제품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고객을 소개받게 되어 매출이 신장될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라 자부한다.

때문에 제품을 써보고 좋아 소개하는 사람 대부분이 사업자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소매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며 소비자이면서 동시에 사업자라는 개념을 이해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네트워크 마케팅은 제품 판매와 함께 소비자 관리도 중요하다. 이는 피라미드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며 네트워크마케팅은 처음에는 수입이 적으나 일정 시간이 지나 자기의 그룹이 형성되어 매출이 늘면 그때부터 만족할 수준에 이르게 된다는 점이다.

이대우 대표는 “일반판매의 어려운 점은 자기가 직접 많이 팔아야 수입이 생기기 때문에 처음에 사업을 시작할 때 아는 사람부터 안면으로 팔고 난 후 모르는 사람에게 판매를 해야 하는데 이때부터 벽에 부딪혀 사업의 기로에 서게 된다”며, “이 벽을 뛰어 넘는 사람은 프로 세일즈맨이고, 보통사람은 대부분 포기를 하게 된다. 씨엠앤지는 사업자들이 포기하지 않도록 경쟁력 있는 제품과 보상 플랜으로 최고의 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한다.

대자본과 글로벌 네트워크로 무장한 외국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들이 득세하고 있는 상황에서 토종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들의 입지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이런 환경에서 수많은 토종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들이 ‘반짝 스타’로 사라지곤 했다.

이 와중에 토종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에 발을 들여 놓고 성공을 꿈꿨던 사업자들이 좌절의 쓴맛을 보기고 했다.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영원한 강자는 없다. 소비자가 원하는 최상의 제품과 최적의 가격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너지는 것은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제 2 도약을 선언한 ㈜씨엠앤지의 각오는 남다를 수 밖에 없다. 특히 이대우 대표를 포함한 최고 경영진들은 그 누구보다 성공의 디딤돌을 착실히 다져왔다

따라서 성공을 꿈꾸는 사업자와 소비자들을 위해 ㈜씨엠앤지의 제 2 도약 선언이 한낱 구호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 디딤돌을 쌓고 버팀목을 세우는 ㈜씨엠앤지의 제 2 도약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글 사진 홍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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