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igantic installation artwork isset upat the restoration site of Gwanghwamun, the main entrance gate to Gyeongbokgung Palace, main palace of Chosun Dynasty(AD1392-1910). The mosaic-like installation by New York-based Korean artist Kang Ik-joong is made up of 2611 painted ceramic tilesrepresenting various shapes of the moon and mountains. According to government, the work be there until June, 2009 when the restoration of Gwanghwamun is expected to be complete totally. 조선시대 경복궁 광화문 복원공사가 2009년 6월 완성을 목표로 한창 이다.복원공사를 하는 광화문 앞에는 달과 산을 상징하는 문양의 세라믹 타일 2611장으로 모자이크된 광고판이 설치되어있다.이 광고판은 미국 뉴욕에 있는 한국인 예술가 강익중 씨의 작품이다.국제부 이명근 기자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