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 전 총리 사망에 따른 외교부 성명
부토 전 총리 사망에 따른 외교부 성명
  • 대한뉴스
  • 승인 2007.12.28 1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키스탄 야당 지도자인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가 총격과 자살 폭탄테러로 숨졌다.

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유력한 야당 후보의 암살 사태는 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파키스탄 정국은 대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한편,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27일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가 선거운동중 테러에 의해 사망한 데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사망한 희생자들에 대한 조의와 함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정부는 또한 어떠한 형태의 테러에 대해서도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파키스탄이 평화적인 과정을 통해 안정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