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기전의 참여정부 마지막 시무식의 현장을 둘러보았다.
먼저 행정자치부 혁신팀의 간부들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해에 행정자치부는 전자정부의 활성화는 합격점수를 받았지만, 그외는 여론의 질타를 받은 경우가 많았다.
이어 외교부의 간부들, 왼쪽에서 세번째가 조희용 대변인이다.
국정홍보처의 기존 송고실 폐쇄이후, 침체된 출입기자와의 관계를 일일브리핑이라는 역발상으로 개척한 외교통이다.
조 대변인은 작년 연말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에서의 송년회때, 외교관이 안되었더라면, 최고의 외신기자가 될 뻔한 인물로 기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행정자치부 및 외교부 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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