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웨딩문화의 프리미엄化의 선두주자
한국 웨딩문화의 프리미엄化의 선두주자
  • 대한뉴스
  • 승인 2008.01.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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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팰리스웨딩홀(이종찬 대표이사)은 국내 웨딩문화의 조용한 한류(韓流)를 기획하고 있다.

이른바 ‘프리미엄 급 웨딩홀’의 탄생이다.


‘현대 젊은신혼부부의 결혼가치관은 다릅니다. 우리만의 공간과 문화를 선호하는 세대입니다’

‘프리미엄 급 웨딩홀’ 탄생배경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종찬 대표이사는 이같이 설명하면서, 젊은층들은 호텔같은 분위기에 단촐하면서도 개성있는 결혼 공간의 문화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급 웨딩홀’ 탄생배경에 관한 이종찬 대표이사의 견해에 따르면, 한국의 신세대 결혼문화는 비용 면에서는 호텔보다 저렴하면서도 분위기나 시스템은 호텔의 고급화를 지양한는 추세라는 것.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전통혼례보급을 통해 새로운 한류를 일으키고 싶습니다’

전통혼례의 중요성에 관해 정부차원에서 인식을 정확히 한다면, 분명 가치있는 국익사업이 될 수 있다는것이 이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One of the Korea-based Wedding halls, named 'MPalace Wedding Complex, has been spotlighted because of its own innovation project on what's called 'Premium grade-Wedding culture' that nobody dare to dream of.


'Perhaps today's trend has seen various type & culture for wedding, and top of that, considering that new generation wants more luxury-grade wedding culture, with strong ownership for his own secret space, I think all Korea-based wedding culture would gather around downtown of Seoul in the future' said Mr.Lee J C, CEO of MPalace Wedding Complex.


According to CEO, Lee, this is why our wedding ceremony, including honeymoon trip, definitely going up to the new level, the Premium grade.


'The word, "the premium grade-Wedding culture" means firstly competitiveness of expenses, plus secondly more Aristocratic service from us.' Lee said.

'And if possible, we'd like to combine our traditional wedding system with the modern styled' he added.


국제부 이명근 기자/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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