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보건소는 지난 5월 22일 '5월금연의 달'을 맞이해 술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리기 위해 강화문예회관 흡연예방 및 절주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공연은 어릴 때부터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교육을 극대화 하고 건전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 마련를 위해 준비했으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900여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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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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