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명학의 최고권위자 ‘이욱재 원장’
한국 성명학의 최고권위자 ‘이욱재 원장’
명리학을 바탕으로 하는 작명철학, 해외에서도 호평
  • 대한뉴스
  • 승인 2014.06.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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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 -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이욱재 원장

 

ⓒ대간작명철학연구원

2014년 갑오년, 운수대통을 찾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그 길을 모색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름은 한 사람의 인생과도 직결되는 경우가 많아 그만큼 이름 짓기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 철학의 근본이다. 또한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 상호도 잘 지어야 하며, 특히 국제화와 함께 외국인도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선호하고 있어 유명 연예인들도 본명보다는 예명을 쓰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언론에도 소개되어 이제 수도권과 안양에서는 유명인으로 통하는 대한민국 성명학의 최고 권위자 교량 이욱재 원장. 그는 작명에 있어 이제는 국제화시대에 맞는 한글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공열쇠, 국제화와 품위에도 맞는 작명 필요

귀한 자녀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름을 함부로 짓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작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는 점은 쉽게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아무리 부르기 편하다고 해도 뜻도 좋아야 한다. 무엇보다 현대적인 세련미와 참신한 개성 그리고 국제적인 감각까지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또한 이름에 넣어서는 안되는 불용문자는 작명법에 맞게 피해야 하고 어려운 한자나 경박한 글자도 피해야 한다. “이름 하나만으로도 행복지수를 끌어 올릴 수 있다”며, 인생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이욱재 원장. 그는 신체와 이름은 공동운명체로서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름이 지어지게 되며 이 이름으로 인해 길흉화복(吉凶禍福)이 바뀌어 지기도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좋은 이름을 갖고 싶어 하지만, 인생이 바뀔 수도 있기에 함부로 지을 수 없는 것이 이름이라는 설명이다.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우리가 흔히 성공한 사람들의 이름을 보면 강한 힘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부드러운 것 같지만 어딘지 모르게 강함이 묻어나는 이름들이라는 뜻이다. 상호도 마찬가지여서 삼성의 경우를 보더라도 별을 의미하며, 단순해 보일 수도 있지만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작용한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상호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특히 이욱재 원장은 “한국인에게 필요한 작명법으로 소리오행에 의한 발음이 중요하다”고 밝힌다. 이름이라는 것은 한번 지으면 보통 평생 동안 사용하는 것으로, 이는 한 사람의 일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이름과 나쁜 이름이 존재하며, 때로는 작명으로 인해 사람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그가 말하는 한글이름의 경우, 소리오행에 따른 발음으로 외국인들이 부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발음이나 기억하기 좋은 이름으로 바꾸는 개명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재복이나 관직의 귀한 복 ‘복신작명’

또한 이름에도 느낌이나 이미지, 남과 여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다며 “잘못 지어진 이름으로 운세가 하락하고 사회생활에 있어 따돌림을 받는 등 고생하게 되면 개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고생만(高生萬)은 고생이 많다는 느낌을 주고, 손병신(孫秉信)은 신체상의 불구를 연상시키는 등 어감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남성 이름이 여성답게 지어져 남녀성별이 뒤바뀐 느낌을 주거나 사회생활에서도 박력이 없고, 무능력해 보이는 등 좋지 않은 이름도 있다”며, 남성의 이름은 인정이 많고 의젓하면서도 정중해야 하고, 여성은 명랑하고 경쾌하며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장수와 좋은 이미지, 여기에다 성공을 위해서는 작명이나 개명을 잘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더욱 유명해진 복신작명. 복신작명이란 복을 받는 이름이고 특수복신작명은 재복이 있는 부명의 사주, 관직에서 이름이 알려질 귀한 사주들을 위한 맞춤작명이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홈페이지(www.ok4984.com)나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복신작명과 특수복신작명을 신청하면 작명이 가능하다.

 

ⓒ대간작명철학연구원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이욱재 원장은 경기도의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성남, 수원, 안산뿐만 아니라 서울의 강남, 서초, 강동, 송파 지역,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제주도 등 전국에서 이름난 한국 성명학의 최고권위자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해외에서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외국 이민이나 유학을 나가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인터넷과 스마트폰 해외상담도 늘어나고 있다. 미국, 캐나다는 물론, 브라질, 스위스, 호주, 일본 등의 교포들과 최근 중국 교포들에게도 명성이 전해져 현지 교포들이 한국에 나와 있는 사람에게 부탁, 대신 방문하여 이름을 짓는 경우도 많다”고 소개했다.

전화 상담에 의한 작명문의도 늘어나고 있다는 이 원장. “사업에 있어 상호는 가장 중요한 작명으로 상호로 유명해지기도 하고, 또한 망하기도 하는 사례가 있다”며, 인테리어나 실내 소품만큼 얼굴이나 다름없는 상호를 잘 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의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는지 꼭 따져봐야 한다는 설명으로, 이름은 선천 운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통해 자신을 대표하는 대명사로서 어디까지나 후천적이라 설명했다. 자기운명을 개척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작명이나 개명, 그가 업계와 언론에서 유명한 이유다.

윤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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