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첫날 최대 인파
2008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첫날 최대 인파
  • 대한뉴스
  • 승인 2008.01.06 13: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8 제6회 산천어축제 개막한 5일 첫날 개막 관광객수 최대 인파인 82,150명의 참여해 겨울축제 일번지를 실감케 했다.


예년의 경우 개막 첫날은 40,000여명 정도의 관광객이 참여를 하였던 것을 감안 축제조직위원회에서는 50,000여명을 예상해 각종 상설행사등 코너운영의 준비를 하였으나 예상외의 많은 관광객이 몰려 시설을 확장 하는등 개칵첫날 하루종일 분주한 분위기.


금번 제6회 산천어 축제는 양적인면 보다 질적인면을 중시하는 측면에서 안전점검반을 가동 실시간 얼음두께등 각종 시설물의 점검을 실시, 얼음 두께는 축제장 상류에 위치한 빙상장이 30cm를 육박하고 있으며 축제장 전반적으로 20cm두께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


나라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http://narafestival.com) 또한 65,000명이 접속, 축제 개최사상 하루 최대 클릭수를 기록하는등 예년 축제기간내 50만명이 축제홈페이지에 접속을 하였으나 개막일인 현재 262,000명이 접속 축제 종료일 즈음에는 100만명 이상의 접속자수를 기록 백만인의 겨울축제를 실감케할 것으로 전망.


전주민의 참여를 지향하기 위해 추진한 농촌마을 사랑방운영 프로그램 또한 축제 첫날 1,566명의 관광객이 참여 마을별 예상대비 2배이상의 소득을 올려 화천의 농촌마을은 외지인들과 현지인들이 어울린 축제 분위기가 연출됨.

남윤진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