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대한뉴스 ] 남아공 대사관의 사커 반 데르 발 경제참사, 그리고 미국 대사관의 환경.과학분야 밀턴 찰턴 참사관이 그 주인공이다.
한국 과학자들의 신년모임에서 그들은 한국 과학의 미래를 분명히 읽었을 것이다
(사커 반 데르 발 경제참사) South African Embassy
(밀턴 찰턴 환경.과학분야 참사관) Embassy of the United States
사진.글/국제부 이명근 기자 : e-mail :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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