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상북도 사회복지위원회 개최
2008년 경상북도 사회복지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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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1.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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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11일(금) 11:00시 도청 제2회의실에서 사회복지분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복지위원회와 보건복지여성국 공무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복지경북 실현을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운(이명박) 정부 출범을 맞이하여 경북도가 개발한 각종 복지시책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힘쓸 것을 결의하고 이와 관련하여 금년도에 추진해야 할 2008년도 경상북도 지역사회복지시행계획을 보고한 후, 토론을 거듭하여 최종 계획을 확정하고 보건복지부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회의에 앞서 프라이드 경북희망 2008 주요도정을 설명하고 도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또한, 도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보건복지정책을 수립하여 저소득층, 노인, 여성 등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어 제공하기로 하였다.

정순자 보건복지국장은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간사회복지자원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씀하면서 앞으로 창조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간분야의 사회복지 전문가들과의 회의를 정례화 하기로 하였다.

송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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