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하의실종에 아찔한 섹시미
배두나, 하의실종에 아찔한 섹시미
후디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 대한뉴스
  • 승인 2014.07.18 12: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배두나가 하의실종에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패션매거진 ‘엘르’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배두나는 반항적이고 자유로운 모습 그대로가 담아내 눈길을 끈다.

ⓒ엘르

화보 속 배두나는 특유의 시니컬함으로 그 파워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얼굴을 감춘 재치 있는 컷을 공개해 신선함도 전달하고 있다.

비닐과 골판지가 어지럽게 깔려있는 배경 속에서도 자유롭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포즈로 모델 포스를 한껏 뽐내는가 하면, 살짝 걸친 캐주얼한 블랙 집 후디 아래로 드러난 배두나의 허벅지 라인은 아찔함과 동시에 특유의 보이시한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반항적이면서도 빨려 들어 갈 듯 한 그녀의 블랙홀 같은 눈빛은 화보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화보 속 배두나가 착용한 블랙 집 후디와 옐로우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블루 컬렉션 제품으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가지고 있는 스포티함에 캐주얼하고 젊은 감성을 더해 더욱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배두나의 자유로운 포스와 위트가 담긴 이번 화보는 ‘엘르’ 8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명 기자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