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희망봉사대, 뇌성마비재활원에서 봉사활동
129희망봉사대, 뇌성마비재활원에서 봉사활동
  • 대한뉴스
  • 승인 2008.01.15 2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콜센터 직원 및 상담원으로 구성된 ‘129희망봉사대’가 1월 16일(수) 군포시에 위치한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보건복지콜센터는 상담을 통해 전하는 이웃 사랑에 그치지 않고,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월 하루를 ‘희망의 날’로 정하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하기로 한 “양지의 집”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을 돕는 곳으로, 129희망봉사대는 이 곳에서 뇌성마비 장애인들의 목욕과 식사수발 및 주거시설 청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콜센터(센터장 김덕중)는 앞으로도 장애인뿐만 아니라 도움을 필요 하는 현장을 자주 찾아가 ‘희망의 전화 129’가 국민들에게 가까이 있음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희망의 전화 129’는 보건복지 및 긴급지원 관련 상담전화로, 지역번호 없이 129번만 누르면 시내전화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형석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