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방배본동주민센터에서는 오는 8월 6일(수) 12시부터 방배동 삼호교회 5층 강당(방배로37길 48-23)에서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했다.
저소득노인과 경로당 노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는 삼호침례교회(안철웅 목사)의 지원으로 열렸다.
한편 황병관 방배본동장은“어르신을 위한 이번 복날 행사를 통해 방배본동이 대접하는 영양만점 삼계탕을 드신 모든 어르신들이 쇠약해지기 쉬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철성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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