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UN, 가장 핫한 퍼플오션 UToken으로 전자화폐 시장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다
UFUN, 가장 핫한 퍼플오션 UToken으로 전자화폐 시장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다
잠에서 깰 준비를 마친 전자화폐 유토큰의 미래 도약에 주목하라!
  • 대한뉴스
  • 승인 2014.08.14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이희영 기자]
'퍼플오션(Purple Ocean)'에 주목해야 한다. 퍼플오션 창시자인 홍콩 컨설팅 회사 트라이코어(Tricor)의 수석 컨설턴트 조렁(Jeo Leung)박사는 2006년 퍼플오션 전략(Purple Ocean strategy)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다. 경쟁이 뜨거운 '레드오션(Red Ocean)시장'과 아직은 차가운 미래지향적 시장 '블루오션(Blue Ocean)'의 중간 단계인 퍼플오션. 블루와 레드의 중간인 퍼플오션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긍정의 장(場)이자, 빠르게 레드오션 진입이 가능한 '양날의 검'이다.

그러나 퍼플오션은 포화상태의 치열함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공허함도 없어 얼마든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세계의 경제를 움직이는 수많은 투자전문가들이 퍼플오션 시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이다.

현재 퍼플오션으로 꼽히는 항목 중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 '전자화폐'이다. 사실 전자화폐의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도 '온라인 세대'라면 한 번 쯤은 사용해 봤을 것이다. 싸이월드(Cyworld) 도토리, 페이스북(Facebook) 크레딧, 네이버(Naver)와 다음(Daum) 캐쉬 역시 전자화폐의 범주에 속하기 때문이다.

ⓒ대한뉴스
1990년대 중반 유럽중앙은행(ECB) 및 국제결제은행(BIS)에서부터 시작된 전자화폐는 2009년 비트코인(Bitcoin)의 등장과 동시에 세계인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비트코인은 가상 화폐이지만 일반 화폐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만 정부의 규제를 받지 않는 P2P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은 일반 화폐와 차별화 된다. P2P란 'Peer-to-Peer'의 약자로 '개인과 개인' 혹은 'PC와 PC'라는 의미로 다른 사용자 PC에 접속해 각종 콘텐츠를 공유 혹은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정부에 의해서가 아닌 P2P방식으로 거래돼 비트코인의 '안전성'에 대해 지적하는 여론도 물론 적지 않다. 실제 일본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마운트 곡스(Mt. Gox)는 해커 공격으로 85만개의 비트코인을 도난당하기도 했다. 이는 전체 유통의 6%에 달하며, 74만4000달러의 가치가있는 엄청난 금액이다. 이 일로 마운트 곡스는 파산신청을 하게 됐고, 비트코인에 대한 다른 부정적인 시각이 대두되기도 했다. 때문에 이젠 비트코인이 아닌 회사의 관리감독을 받고 있는 유토큰(UToken)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무한한 발전가능성의 UToken, 세상을 놀라게 하다

중국에서 'U币(유비)'라 불리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유토큰(UToken)은 태국 방콕에 본사를 둔 3국(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합작 글로벌 기업 유펀(UFUN)사의 전자화폐이다. 화교 자본으로 만들어진 만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덕분에 빠른 시간 내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유토큰은 다른 전자화폐와 비교했을 때 어떠한 차이점과 장점이 있을까. 이를 5가지 예로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접근성'이다. 비트코인을 얻기 위해선 일명 '채굴'과 '구매' 두 가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 '채굴'은 거래 내역을 위한 블록 작업으로, 누구나 아무런 조건 없이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수학문제'와 같은 일종의 암호 문제를 해결해야만 그에 대한 대가로 비트코인을 얻을 수 있어 까다롭다. 또한 이 문제는 단순한 수학문제가 아니기에 일반 PC로는 5년 이상 걸린다. 때문에 성능이 뛰어난 컴퓨터로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모임까지 등장하게 됐으며, 그 사람들을 광부라는 뜻의 '마이너(miner)'라 부른다. 비트코인이 까다롭게 여겨지는 이유가 바로 단순구매가 아닌 이상 복잡하고 까다로운 채굴을 해야 함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까다롭게 얻을 수 있는 만큼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와 도전적 열정은 높아져,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대한뉴스

이에 반해 유토큰의 접근성은 훨씬 용이하다. 비트코인과 같이 '채굴'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유토큰은 본사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구매와 판매를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암호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없으며, 성능 좋은 PC를 구매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유토큰을 얻을 수 있다. 한마디로 비트코인보다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마니아층의 형성보단 좀 더 넓은 연령대의 사용자가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선택한 것. 이는 훨씬 빠른 속도로 인지도를 넓혀 갈 수 있다는 장점을 동반하는 하기도 한다.

두 번째 차이는 '관리기관'의 유무(有無)이다. 비트코인은 관리기관이 없다. 때문에 비트코인의 관리자이자 비트코인만을 위한 조폐공사 역할을 '마이너'들이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유토큰은 관리기관이 존재한다. 태국에 본사를 둔 유펀이 바로 유토큰의 관리기관이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건설회사인 나스닥 상장기업 비나푸리(Bina Puri)사와의 업무협약과 태평양연합발전은행(太平洋联合发展银行-UDBP Bank)등 3곳의 은행에서 진행된 투자로 더욱 탄탄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개개인이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유토큰 관리기관에서 위험신호가 제기될 경우 먼저 그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대한뉴스

세 번째는 '안전성'이다. 관리기관의 유무는 안정성과 직결된다. 관리기관이 없는 '전자화폐'의 경우 간혹 '익명 보장'과 '거래 흐름 파악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다. 전자화폐로 인한 세금탈피, 불법자금 조성, 마약 및 불법무기 거래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관리기관이 존재하는 유토큰은 '익명의 보장'대신 안전성과 '투명성'을 선택했다. '익명 보장'과 '관리기관 부재'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지 모흔다. 하지만 유토큰은 탄탄한 관리기관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투명하게 거래될 수 있는 방법을 구축했다. 불법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이다.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네 번째는 '마케팅'의 차이이다. 비트코인의 개발자는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이다. 하지만 사토시 나카모토가 사람인지 혹은 단체인지조차 알려지지 않았다. 한마디로 누가 혹은 어느 단체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는지조차 가늠할 수 없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미 비트코인이 통용되고 있으며, MIT 라이센스를 적용한 오픈소스 공개로 시작됐다는 점이다. 때문에 '글로벌 기업의 합작품이다', '어느 한 국가의 소행이다' 등 수많은 가설이 제기되며, 자연스럽게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여기에 '익명보장'이라는 날개를 달아 별다른 마케팅이 없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 한마디로 '신비 전략'과 '첨단 기술'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유토큰은 '네트워크 마케팅'을 접목시켰다. 덕분에 빠른 시간 내에 좀 더 확고히 자리를 잡아갈 수 있는 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 또한 유펀사는 '보너스 선언'을 하며, 가치 상승으로 인한 이익이외 또 다른 수익을 보장했다. 매일 정산해 주는 '추천 수당', '추천매칭 수당', '후원 수당'과 매월 정산을 원칙으로 하는 '세계 공유 보너스'를 약속한 것이다. 단순히 유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수익보장을 해 주겠다는 의미이자, 유토큰 사업자들에겐 유토큰으로 하여금 안정된 수익을 보장해주고자 함이다. 이는 단순한 화폐를 넘어 이익을 위한 새로운 아이템, 사업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로서 유토큰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

ⓒ대한뉴스
마지막은 '발전 가능성'이다. 유토큰의 경우 현재 18개국에서 통용되고 있으며, 점차 150개국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오직 유토큰만을 사용하는 곳도 점차 늘고 있으며, 일반 화폐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 또한 온 ․ 오프라인 쇼핑몰, 호텔, 여행사 등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이는 유토큰을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하고 있는 기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유펀 한국지사의 이덕재 최고리더는 "유토큰은 진실 된 아이템이자 투명한 거래가 가능한 신개념 화폐 입니다"라며 유토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합니다. 또한 신뢰로 맺어진 인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라며 유펀코리아 일원들과의 끈끈한 유대관계에 대해 자랑스러워했다. 현재 한국에서 유토큰에 대해 가장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유토큰으로 발행하는 이익을 사회와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바로 노인복지와 불우이웃돕기이다. 이미 이웃을 위한 환원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노인들을 위한 휴양 ․ 치료 ․ 힐링이 가능한 실버타운 건설을 꿈꾸고 있다.

그의 꿈이 실현되려면 유토큰의 성공이 먼저가 돼야 한다. 현재 유토큰은 무한한 가능성을 뽐내며 고공행진 중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머지않아 세계시장을 주름잡게 될 것이라 예측하며 유토큰에 대한 긍정의 의사를 던지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주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유토큰. 미래의 화폐시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인지, 그리고 그에 대한 가치가 얼마나 높아질지 주목해 보자.

폴라리스(Polaris) 그룹 이덕재 최고리더의 "Special thanks to"

우리에게 Ufun에서의 기회를 주신 정현우 스폰서님, 멀리 타국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Ufun 가치상승에 힘쓰고 계신 최고의 글로벌 스폰서 데니오님, 준님, 보비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스폰서님들께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휴먼리더십 속에서 Ufun과의 향기로운 사업을 전개하며, 한국이 최상위 그룹에 랭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