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연대 조동옥, 연예스포츠방송, 김영준, 전과조회 응하겠다.
한국기자연대 조동옥, 연예스포츠방송, 김영준, 전과조회 응하겠다.
자충수는 분명 요구한 쪽이 될 것이다 합의6명이어야 한다. 제한해서는 안 된다...
  • 대한뉴스
  • 승인 2014.08.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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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연대 조동옥 기자와 연예스포츠방송 김영준 기자가 본 기자에게 실명 전과조회를 제의하여 왔다 그 제의에 응할 것이며 이번 기회에 범죄사실까지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한다.

그 이유는 3명으로 제한하여서는 안 된다 정정당당하다면 인천기자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모두가 공개되어야 한다.

강도전과자, 마약전과자, 사기전과자, 등 본 기자를 포함 전체 6명으로 관계 숫자에 응하라 그리고 조동옥 기자에게 해명을 요구한다.

2011년 4월1일 한국기자연대가 제2회 대한민국인물대상 행사를 했는데 왜 그렇게 다른 기사를 쓰면서 당시 행사관계사실 비용은 공개하지 않는 것인지 본질을 흐리는 내용으로 기사를 쓰면서 몰아가고 있는지 난 과거에 일어난 모든 사실을 양심선언하기로 했다.

그리고 수사기관에 사실관계에 임할 것이고 잘못이 있다면 선처를 구할 것이다 제2회 인물대상 받은 분들에게는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드리며 상습적인 문제점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3년 2개월뿐이 안되어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범죄사실을 판단 받을 것이고 당시 상패를 팔아 입금 받은 일 등은 당시 한국기자연대 이사장은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인물대상위원장이 있는데 장모 교수도 조사를 받아야 실체가 밝혀진다. 또한 본 기자 신상을 알면서도 본 기자를 기자로 만든 당사자가 어처구니없는 괘변{卦變}을 늘어놓고 있다.

누가 자충수가 될 것인지 수사기관이 밝혀 줄 것이고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본 기자를 기자로 만들고 불이이웃을 돕는다고 명분삼아 대한민국인물대상자를 모집하게 만들고 모집 자에게 돈을 받은 사실이 과연 적법한지 범죄 사실은 수사기관이 밝혀 줄 것이다.

조동옥 기자는 알아야 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고 오직하면 유치권 사무실을 사용했는지 한국기자연대, 연예스포츠방송은 얼마나 형편이 어려웠으면 사용했겠냐는 측은함이 주변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을 재대로 알고 기사를 써라 이 또한 오보 책임을 물을 것이고 잘못된 사실을 감추려고 더 자충수를 두지 말라 경매가 종결되어 비워 준 것이다 누가 상패를 팔아먹고 사실관계에 대하여 해명도 못하는지 난 얼마든지 입증할 수가 있다.

사람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개체들이 있다. 이제 마지막으로 응하라 수사기관에서 보자 서로 고소했으니 인물대상 논란과 전과 시비는 밝혀질 것이고 조동옥 기자가 본 기자 비밀을 알고 있듯이 본 기자도 조동옥, 김영준 기자 비밀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조동옥 기자는 알아야 할 것이다 돈 받은 사실에 대하여 준비하고 공개하라 액수를 정확히 해서 그리고 전과사실 관계자들과 협의해서 통보하라 난 무조건 응하겠다, 실명공개를 밝히려면 모든 과정까지 철저히 밝혀 이 진흙탕 실체를 종결해야 한다.

김양훈 기자

양심선언은 본지를 통해 철저히 공개 예정...단 은폐문제가 있어 내부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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