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 기자]인천시 부평구(홍미영 구청장)가 풍물축제 위원회와 구청장 간담회를 두고 일부 기자들에게만 문자를 보내 부평인근 모 음식점 등으로 27~28일 오찬에 나오라는 간담회 편파 통보를 두고 그 동안 폐쇄적 운영을 멈추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부평구 출입기자단은 왜? 일부 기자모임만 집행부가 문자를 보내는지 알 수가 없다는 반응이다. 그 동안 구 예산을 사용함에 있어 편중되도록 구청장을 잘못 보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부평구가 계속적으로 잘못된 공보행정을 펼친다면 다른 출입기자들은 회원친목계를 규합해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구 출입통보서를 냈다면 초정, 참석은 기자가 결정할 일인데 그 자제가 폐쇄적으로 일부기자들에게만 초청장을 보내고 있어 기자들이 구 를 향하여 따지고 있는 진풍경은 실소를 금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응이 비난으로 바뀌고 있다.
구 출입기자단은 차별 없는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언론활동을 똑 같이 하고 있지만 차별은 인격적 침해와 자존감 상실까지 주고 있기에 구 를 인권위원회로 제소해 차별을 없애도록 조치하겠다는 것이다.
공보행정이란 항상 투명해야 한다는 원칙을 스스로 구 집행부가 외면하고 있다 국민알권리와 인격적 침해가 분노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한편 구 전반적 홍보실 예산이 투입된 현황 정보공개를 요구했지만 부분적 공개로 정보를 공유함에 있어 너무 폐쇄적으로 운영해 말썽은 끈이지 않고 있다.
구 가 앞으로 열린 행정을 통해 투명한 새바람이 일어나도록 노력하여 주기를 기대하며 전반적 개혁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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