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기자] 7일 인천시 이청연교육감은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6가지 자치 숙원사업을 이루어 내겠다는 성과보고 등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와 관련 강화군 민선직선제 추천으로 앞으로 향후 시 교육청 교육개혁 시발점을 삼고자 투명성을 강조했다.
특히 진보교육감으로서 허위정보를 공개한다거나 정보를 숨기기등정보업무공개 부적절한 사실이 들어나면 단호히 부패를 척결하는 차원에서 부패하는 공무원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제도화 했다고 밝혔다.
혁신학교부분에서는 2014~2018년까지 로드맵를 제시하며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는 잣대로 능력을 강조했다.
한편 소통을 강조하고 있지만 인의 장막으로 출입기자단과의 소통이 안 되고 있다는 지적과 해직교사 문제점 등 쓴 소리가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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