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서울시는 2008년 3월 20일부터 노숙인을 비롯한 저소득 소외계층 중에서 신청을 받아 기존의 응급, 일시 보호차원의 일방적 지원방식을 탈피하여 노숙인을 비롯한 저소득 소외계층이 자기 성찰을 통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자립의지를 심어주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희망의 인문학 서울 클레멘트 코스’를 개설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황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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