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숙인, 저소득층 자립능력 키운다.
서울시 노숙인, 저소득층 자립능력 키운다.
-‘희망의 인문학 서울 클레멘트 코스’운영키로-
  • 대한뉴스
  • 승인 2008.01.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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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숙인을 비롯한 저소득 소외계층의 자립․자활을 위해 일자리 제공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립․자활보다 쉼터 등 보호시설에서 안주하거나 어려운 생활을하는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따라서, 서울시는 2008년 3월 20일부터 노숙인을 비롯한 저소득 소외계층 중에서 신청을 받아 기존의 응급, 일시 보호차원의 일방적 지원방식을 탈피하여 노숙인을 비롯한 저소득 소외계층이 자기 성찰을 통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자립의지를 심어주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희망의 인문학 서울 클레멘트 코스’를 개설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황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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