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한예슬 스파이 명월, 미녀의 탄생으로 안방복귀
화재 “한예슬 스파이 명월, 미녀의 탄생으로 안방복귀
KBS 촬영거부 파문남기고 돌연 잠적...백기항복 선언 후 근신 길어져
  • 대한뉴스
  • 승인 2014.10.20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양훈기자]2011년 8월17일 인기배우 한예슬이 KBS 스파이 명월로 최고의 상한가를 치다 방송을 펑크 내고 돌연 미국으로 떠나 방송 결방 사건은 큰 파장을 몰고 왔다.

결국 촬영거부는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백기항복으로 스파이 명월 사과는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3년이란 긴 터널을 지나 복귀과정까지는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한예슬은 다시 촬영은 복귀했지만 한 동안 브라운관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이번 안방복귀는 팬들에게 생기를 주고 있다 발랄하고 톡톡 튀는 모습은 팬들의 기억 속에서 아직도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SBS 저녁9시55분 토~일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아줌마가 성형수술로 인해 미녀로 거듭나 종횡무진 좌충우돌하는 싱그러움을 보여줄 전망이다.

여주인공 한예슬 (사라 / 사금란 역)과 남주인공 주상욱 (한태희 역)은 11월1일부터 안방극장에서 모습을 들어낸다. 한예슬 복귀작인 만큼 드라마가 세간의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