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기자] 사단법인 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기성)에서는 지난 7일 연안부두 현대마린 유람선 해피크루즈에서 김홍섭 중구청장을 비롯, 인천지역 거주 다문화가족, 자생단체장 등 관계자 600여 명을 모시고 「책의 수도 인천 국제교류 다문화를 읽다」행사를 개최하였다.
ⓒ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김기성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다문화가족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하길 바라며, 다문화가족과 인천시민 간의 활발한 교류와 화합을 당부했다.
종합지 일간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서울중00175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