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간관계의 의사소통은
[7]인간관계의 의사소통은
자유로운 대화를 통한 상호합의를 목표로
  • 대한뉴스
  • 승인 2014.11.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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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한청관기자] 요즘 나는 “만나며, 대화를 하고, 공감과 소통”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온 세상이 소통을 요구하며 소통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 대한민국 국민이 국가의 행정수반의 박 근혜 대통령에게 불통이라며 소통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이 내게 “6시간 만에 여행 중단 선언”의 상황에 처하기 전 만에도 이 단어를, 이 문장에 관심도 없었다.




<격포 팔각정에서 바라 본,바다와 위도 섬이 일몰로 붉게 물든 모습 Ⓒ대한뉴스>

그러던 나는 이것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론적으로 공부를 시작 했다. 먼저 개인과 개인에 있어서 “만나며 대화를 하고, 공감과 소통”이라는 개념, 목적과 목표는 무엇인지에 대한 탐구를 해 가며, 이것을 주제로 한“[1]함께 자유로운 삶의 길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을 소재로 하는 기사를 쓰기 시작 해, 현재 [7]인간관계의 의사소통까지 쓰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과거에는 “홀로 자유로운 삶을 길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을 해 왔다면, 이제는 “함께 자유로운 삶의 길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의 중요성과 필에 의해서 목적과 목표, 방법을 기획하고 실행을 옮겼기 때문이다. 이 실행의 과정에 있어서 비교, 검토, 판단......등을 통해서 나는 그 것들에 대한 인식, 실천, 변화에 대한 자아발견을 해 보고 싶었다. 고정적인 틀에서 벗어나 나를 재창조하는 새롭게 나를 만들어 보고 싶어 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왜 나는 6시간 만에 여행중단 선언”의 상황에 접하게 되어는 지 원인분석, 결핍의 자아발견, 치유방법을 찾아 나섰다. 나와 내가 “만나며 대화를 하고 공감과 소통”을 실현해 봤다. 지난달 8월부터 11월 달 까지 약 3개월간, 그리고 나는 미래의 시간을 이것을 위해 살 것이며, 이제 내 삶의 이유, 목적, 목표가 되어 버렸다.

따라서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인식, 실천, 변화가 무엇인지 공부하고 실현을 통해서 나의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경험과 체험을 해 보려고 했다.

의사소통은 “개인과 개인· 또는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 간에 이루어지는 소통 행위로, 말이나 행동을 통해서 서로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을 표현하며, 정보를 교환하는 것으로서 상호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상호 간에 이해와 가족 관계와 대인 관계를 원만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고 했다.

또한 의사소통에는 언어적인 것과 비언어적인 것이 있다. 말이나 글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을 언어적 의사소통이라 하며, 몸짓이나 동작, 얼굴 표정, 자세, 행동, 옷차림 등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비언어적 의사소통 이라고 했다.


그리고 열린 의사소통이 되려면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남을 움직이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차이를 인정하며 소통을 통해 자신이 변화할 수 있는 '경청'의 자세와 정보나 의미의 일방적인 흐름이나 전달이 아닌 상호 소통을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도 전달할 수 있는 말하는 의사소통 능력도 필요하다고 했다. 먼저 의소통의 능력의 개념부터 살펴봤다.

<격포 팔각정에서 해넘이를 바라다보는 관광객들의 모습 Ⓒ대한뉴스>

1]의사소통 능력관련 이론


의사소통 능력은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정체성을 획득해 나가고 타인을 비롯한 유기체와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해 나가는 기본 수단이자 조건이라는 것이다.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정의는 크게 세 가지 차원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먼저 의사소통 능력을 인지적 혹은 행동적인 차원으로 파악하는 것이고, 둘째는 장기적인 성향 혹은 단기적인 상태로 파악하는 것, 셋째는 언어적 능력, 대인적 능력 혹은 관계적 능력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본다.


듀란, 델 하임즈, 라일 바하만, 위르겐 하버마스, 장자(莊子)의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이론적으로 경험과 현실에 적용을 시켜 나의의 의사소통 능력을 발견하고, 극복하며 소통능력 유지 관리를 위한 방법을 찾고, 변화된 나의 자아발견을 해보려고 했다. 먼저 “의사소통 능력의 인식”을 위한 이론적 공부를 위한 학자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살펴봤다.

1)듀란은 “의사소통 적응력으로 보고 사회적인 대인관계를 인식하고 자신의 대화 목적과 행동을 그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를 했으며, 그는 의사소통 능력을 구성하는 하부개념들을 여섯 가지(사회적 평정 능력, 사회적 승인 능력, 사회적 경험 능력, 적절한 노출 능력, 명료성 능력, 위트 능력)”로 설명하고 있다.

2)델 하임즈는 “인간이 특정 상황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해석하며 인간 상호간에 의미를 타협하게 해 주는 소통능력이다”며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아는 능력이다”고 한다.

3)라일 바하만은 “조직능력과 활용능력으로 다시 나누었으며, 조직능력은 문법적인 것 뿐 아니라 담화적인 것까지를 포함하는 재구성 능력을 의미하고, 활용능력은 사회언어적인 면을 의미한다고 했다.

4)하버마스은 “합의를 통해 상호행동을 조정하면서 행위자들의 상황에 관한 공동의 이해에 이르는 것이 최우선의 목적이며, 자유로운 대화를 통한 상호합의를 목표이고, 사회의 여러 담화들이 민주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의사소통의 합리성을 찾는 데 있다”고 했다.

이러한 의사소통 행위는 객관적ㆍ주관적ㆍ사회적 세계를 포괄하며, 상호주관적 의사소통을 위한 성찰의 매체로써 언어에 기초하고 있다. 최소한 두 명 이상의 사람이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공통 인식을 목표로 할 때 의사소통행위가 창출될 수 있다. 의사소통에 있어서 상대방이 수긍한다면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인간관계가 성립한다.

여기서 하버마스가 제시하는 체계와 생활세계의 두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생활세계는 사회성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상호주관적인 삶의 맥락으로서 문화, 사회, 인격성으로 구성되며, 체계는 경제나 행정의 영역을 말한다.

이와 같이 하버마스는 체계와 생활세계의 개념을 가지고 인간해방과 계몽을 지향하는 비판사회이론을 구성하려고 하였다. 이것은 생활세계의 식민지화에 저항하고 의사소통의 재활성화에 목표를 둔 것으로 우리는 서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보호운동, 반전ㆍ반핵운동, 여성운동 등에서 이 형태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사회운동의 특징은 바로 의사소통의 재활성화에 대한 희망이다.

5)장자(莊子)는 현실적 체험과 소통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여겼다. “사람 사이도 웬만하면 개인의 가치와 취미를 인정하고 간섭하지 않으려하고, 부담 없는 사이가 되기를 원한다. 관계를 갖더라도 관계에서 생기는 것을 모두 잊으라고 한다. 사람의 사이는 손님의 관계로 있을 뿐이다. 이렇게 우리가 손님으로 남아 있을 때 부담도 없고 간섭도 없지만 소통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고 했다.

장자는 분명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서로 강하게 의존하거나 어떤 목적을 위해서 서로 밀착하는 상황을 부자유로 보고 있다. 여기서 그는 사회로부터 탈출하려는 사람을 통해서 간섭 없는 자유를 말하고 있다.

2]의사소통과 경청의 중요성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 국민과 국가, 등의 관계에 있어서 열린 의사소통은 경청의 중요성 강조하고 있다.

<격포 팔각정에서 멀리 보이는 위도 섬으로 해가 넘어가고 있는 모습 Ⓒ대한뉴스>

다양한 학자들과 연구들은 의사소통에서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누구나 자신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을 신뢰하고 헌신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경청은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토대나 다름없다. 이처럼 효과적인 리더는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의사소통에서 실패 원인은 상대방의 표현을 제대로 듣거나 보지 않아 잘못 해석할 때, 자신의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할 때, 그리고 감정적으로 표현하거나 받아들일 때라고 한다.

의사소통 대하여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기 위해서 필요하고, 사람들은 원하는 것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고, 상대방이 그것을 잘 받아들이면, 만족과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지만, 원하는 바가 잘 전달되지 않으면 불만족이나 좌절, 불행까지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3] 의사소통 능력이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의사소통 능력이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아보았다.

이것은 “말하는 교육은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데 영향을 미치며, 또한 대인 의사소통을 할 때 인간은 자신의 내적 욕구와 자기만의 사고방식과 소통방식으로 타인과 만나는데, 자아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진 사람은 안정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개인과 집단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리더는 “자신의 의사를 조직 구성원들에게 정확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을 넘어서서 구성원들의 동기와 목적의식을 고취시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려는 목적이 있다”하였다.

또한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이 단합하고, 조직의 목표에 집중하고, 신념이나 가치, 행동이 변화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서로 간에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가능한 것”으로, “누구나 자신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을 신뢰하고 헌신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경청은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토대나 다름없다”고 하였다.

4] 갈등관리와 의사소통 능력

갈등관리와 의사소통 능력에 있어서, 대인적 갈등 상황에서 갈등관리 전략은 의사소통과 어떤 관계가 있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갈등관리 전략과 갈등 후의 상호관계에 어떻게 작용 할까?를 살펴보았다.

첫째, 갈등 상황에서 통합 전략을 사용한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의사소통 능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반면 분할 전략과 회피 전략을 사용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능력이 없는 것으로 지각된다.

둘째, 의사소통 능력은 갈등 후의 상호관계 즉, 친밀감, 신뢰감, 관계만족도와 긍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상대방을 의사소통 능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한 사람들은 대체로 갈등 후에 상대방에 대한 친밀감이나 신뢰감을 더 느끼게 되고 결과적으로 상호관계에도 만족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의사소통 능력은 갈등관리 전략과 갈등 후의 상호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갈등 후의 상호관계는 자기가 어떻게 갈등관리 전략을 구사했는가라는 평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기보다는 상대방이 자신의 의사소통 능력을 어떻게 지각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은 나는 “만나며, 대화를 하고, 공감과 소통”에 있어서 소통과 의사소통, 의사소통의 능력에 대하여 배우며, 그 인식, 실천, 변화 과정을 요약해 봤다.

공감능력은 “다른 사람의 상황이나 기분을 같이 느낄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상대방이 아프다고 할 때, 나도 그 아픔을 느끼고, 그를 이해할 뿐 아니라, 그의 행동에 내가 겁내거나 어쩔 줄 몰라 하지 않고, 적절하게 반응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진정한 공감능력의 발현이다”고 한다.

의사소통은 말이나 행동을 통해서 서로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을 표현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것으로서 상호 이해하는 것이며,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정체성을 획득해 나가고 타인을 비롯한 유기체와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해 나가는 기본 수단이자 조건이라는 것이다.

<격포 팔각정에서 바라본, 해가 사라진 뒤의 격포 해수욕장과 위도 모습 Ⓒ대한뉴스>

의사소통은 말이나 행동을 통해서 서로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을 표현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것으로서 상호 이해하는 것이며,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정체성을 획득해 나가고 타인을 비롯한 유기체와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해 나가는 기본 수단이자 조건이라는 것이다.

의사소통 능력은 “의사소통 적응력으로 보고 사회적인 대인관계를 인식하고 자신의 대화 목적과 행동을 그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인간이 특정 상황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해석하며 인간 상호간에 의미를 타협하게 해 주는 소통능력이다. 합의를 통해 상호행동을 조정하면서 행위자들의 상황에 관한 공동의 이해에 이르는 것이 최우선의 목적이며, 자유로운 대화를 통한 상호합의를 목표이고, 사회의 여러 담화들이 민주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의사소통의 합리성을 찾는 데 있다고 했다.

열린 소통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남을 움직이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차이를 인정하며 소통을 통해 자신이 변화할 수 있는 '경청'의 자세와 정보나 의미의 일방적인 흐름이나 전달이 아닌 상호 소통을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도 전달할 수 있는 말하는 의사소통 능력도 필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의사소통 능력은 “상대방과 차이를 인정하는 것으로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상대방의 요구에 맞는 소통을 실천하는 것이며, 상대방과 차이를 인지한 후에는 상대방에게 적합한 소통을 실천해야 하고, 소통을 통한 자신의 변화이다”고 했다. 이것은 타자에 대한 이해와 맞춤형 소통은 아직 주체 중심의 사고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며, 궁극적으로 소통 과정에서 주체와 객체의 상호작용을 통해 주체가 이전과는 다른 주체로 변화되는 것이 소통의 최종 목표 이다 한다.

나는 위의 의사소통 능력의 인식, 실천, 변화 등의 이론을 가지고 자아발견을 위한 비교, 검토, 평가에 들어갔다.

그 결과 내가 누구를 만나며,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며, 타인과 함께 느끼는 감정의 공감으로 서로 주고받으며 소통되는, 나와 타인과의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나는 많은 영향과 변화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며, “배움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까지라고 했다. 이번 여행의 실패의 원인은 “동질성의 차이”의 만남으로, 대화, 공감, 소통이 없는 “오만과 편견”으로 대상을 바라다보며 그 대상에 대한 배려와 존중, 함께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었다는 판단의 결과였다.

비록 이번 여행은 실패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지만, 타인의 탓으로, 은폐하려고 하지도 않았으며, 비겁하게 도망치지 않으며 당당하게 나와 타인과 마주하고, 자아발견을 통해서 개인과 개인의 의사소통의 능력을 확보하고 나만의 경험을 통해서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갖게 되었다.

이제 개인과 개인의 만남을 통해서 얻은 신념과 의지를 기반으로 해서 개인과 집단을 “만나고 대화를 하며 공감과 소통”에 대한 의사소통 능력 탐구의 길을 떠나 보려고 합니다. 개인과 집단의 의사소통의 개념과 필요성을 파악하고 나는 이러한 개인과 집단 간의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인식, 실천, 변화를 이론적으로 체험해 보려는 기획을 세워 습니다.

[8] 개인과 집단의 의사소통 능력의 만남, 세월호 참사에 대한 나의 인식, 실천, 변화? 의 편을 연재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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