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 꿈틀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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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2.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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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 꿈틀 거린다

 

서울시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이어 용산 역세권 지역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태어나게 되었다.

 

13일 드림허브프로젝트 금융투자와 용산역세권개발 주식회사는 창립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용산 건설과 새로운 서울의 랜드마크 탄생을 약속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용산 역세권을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시키게 된다.

 

 

한편, 문화관광부도 최근 서울의 랜드마크 탄생을 위해 공간및 건축에서의 디자인 심포지엄을 열기도 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부(대통령직 인.수.위) 및 문화관광부 출입

(e-mail :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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