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오전 6시경(한국 시각), 시카고 근교 노던 일리노이대(Northern Illinois University, 시카고에서 북서쪽 100km 위치) 강의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관련, 외교부는 현장에 주시카고 총영사관 영사 2명을 파견하여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중에 있다.
외교부 대변인에 따르면, 현재 교포학생이나 유학생의 피해를 조사중이다.
한편, 현재 미국은 개인사생활보호차원에서 피해자 명단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외교부 출입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