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기자]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매립면허 지분 및 토지소유 확보로 발생되는 경제 이득효과가 크다며 반발기류를 일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수도권매립지 매립면허 지분권은 1조 6천억원과 공유수면에서 토지로 환산한 경우 2조 5천억원 ~ 3조원 등 15년간 총 6조1,500억원의 경제적 창출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보유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산 8,180억원과 개발에 따른 수익 및 환경산업실증연구단지 조성 1조8,450억원 지역경제 시너지 설명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 복합레저시설 조성 6조 6,833억원, 순수 건설경제 진작효과, 6조 6,833억원과 일일 고용 창출 2,500명 일자리를 가지고와 파급효과는 매우크다.

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5,911억원, 수도권매립지 지역실정에 적합한 친환경적 운영 등 효율적 관리를 통해 주변지역 실질적 지원정책 기금이 조성된다.

한편 수도권매립지 반입료 50%인상으로 년간 500억원이상 기금이 조성되는 가운데 인천광역시 특별회계 편성 등 주변지역 환경개선 및 개발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지역 관게자들은 수도권매립지 반입중단 관련해 주민과 약속된 사안은 지켜져 한다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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