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정봉우기자]계양구 식품제조가공업 협의회(회장 유석진)은 지난 9일 계양구청 3층 접견실에서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동참 부식 50세트(환가액 350만원)를 계양구청(구청장 박형우)에 기탁했다.
2014년 설 명절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 부식세트를 기탁하고 있는 계양구 식품제조가공업 협의회는 계양구 복지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일조하였으며 기부된 성품은 설 명절 대비 동 주민센터를 통하여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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