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의하면, 정부는 3월중 양해각서 비준서를 ASEAN 사무국에 기탁할 예정이라는 것. 따라서앞으로 모든 ASEAN 10개 회원국이 양해각서에 대한 비준서 또는 수락서를 ASEAN 사무국에 기탁하게 되면 30일 후에 양해각서가 발효하게 된다.
금년 상반기중 서울에 설립을 추진중인 ｢한-ASEAN 센터｣는 한국과 ASEAN간의 무역투자를 촉진하고, 문화･관광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한-ASEAN 포괄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심화･확대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외교부는 말했다.
국제부 서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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