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으로 무장한 농업인’, 경쟁력도 쑥쑥!
‘지식재산권으로 무장한 농업인’, 경쟁력도 쑥쑥!
찾아가는 지식재산 교육 20개 시군 농업 경영인 1,000여 명 대상
  • 대한뉴스
  • 승인 2015.04.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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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고현정 기자]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은 농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식재산권 무료 상담 교육을 추진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교육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한국특허정보원,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협업을 통해 농업 경영인 대상 무료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까지 46차례에 걸쳐 2,231명의 농업 경영인이 참가해 지식재산권(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품종 등) 교육을 통해 경영자 의식을 키웠다.

올해도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1,000명의 농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지식재산 교육과 농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지식재산 관련 문제들에 대한 상담도 이뤄져 전문 농업 경영인의 참여가 늘고 있다.

2013년 지식재산권 교육 수료자 976명 중 72(7.4%), 2014년에는 1,255명 중 171(13.6%)이 심층 상담을 요청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생산된 지역 특화 작물을 가공해 온라인 판매 등 6차 산업 추진에 필요한 브랜드(상표) 확보와 다양한 컨설팅을 통하여 차별적 기술을 권리화할 수 있도록 다수 지원하고 있으며,2013년 교육에 참가한 친환경꽃무릇영농조합법인에서는 녹용을 함유한 배즙 음료를 어린아이 대상으로 판매하고자 아이참조아상표(40-1094434)로 브랜드화 하고, 내용물 처방에 관련한 특허 출원(10-2015-0047559)을 컨설팅하여 농업경영체의 지식재산권확보를 지원하여 현재 제품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는 현장의 농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온오프라인을 통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변호사 및 변리사의 지속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이며,이와 같이 찾아가는 지식재산 무료컨설팅 교육으로 형성된 농업경영인과의 네트워크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인농산업체 지식재산권 출원지원 사업(출원비용의 80% 범위 이내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다.

농촌진흥청장은 지식재산 교육 및 컨설팅 과정에서 농업경영인 애로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지원함으로서 지역 특화 연계 및 브랜드개발 확대 등 지식재산의 적극 지원을 통해 농업경쟁력이 높아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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