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이 다국어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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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뉴스
  • 승인 2008.03.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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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선진기록관리 기법을 해외에 알리고자 7일부터 홈페이지 내용을 외국어로 서비스 한다.
행정안전부에 의하면, 서비스 될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3개 국어이다.

이번 다국어 홈페이지는 한국의 선도적인 전자기록관리체계와 기록관리 제도를 널리 알리고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기록원의 주요 소장 기록물을 소개하는 한국 기록물 홍보관을 구축하여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기록관리를 알리고자 개발 되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정부부처의 홈페이지 방문객 수에 대해 전혀 보도자료가 나오지않았다며, 신설되는 홈페이지는 물론 기존의 홈페이지도 최소한 월별 통계, 그리고 방문객들의 특성등을 밝히는 웹.어낼러시스(Web Analysis)기법을 적용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부와는 달리, 민간 업체들은 월별 통계는 물론, 네티즌이 홈페이지 어디를 들어와 무엇을 보고 갔는지 모두 분석하고 있다.

이런 자료는 후에 홈페이지를 개편할 때 중요한 자료로 이용된다는 것.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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