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통행료" 보도 관련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통행료" 보도 관련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5.09.25 1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민간의 자금을 활용하여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4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거쳐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본 구간에 대하여 조사용역을 진행 중이며, 통행료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어서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BTO-a 등)을 적용할 경우 기존 방식(BTO) 보다 낮은 요금 책정이 가능하며, 향후 협상 과정에서 적정 요금 수준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지하도로가 건설될 경우 기존도로는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므로 상부 무료도로나 지하도로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