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양항공해운 김영록 대표이사, 제주도의 물류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제양항공해운 김영록 대표이사, 제주도의 물류업계를 선도하는 기업
  • 권태홍 기자 smypym@naver.com
  • 승인 2016.03.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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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뉴스=권태홍 기자] 대한민국은 무역규모 세계 6위(FOB-Free On Board금액기준)의 명실상부한 무역대국이다. 이와 비례해 대외무역 규모도 5,269억 달러 규모로 엄청난 만큼 국내에서의 물류이동 역시 매우 많은 국가이다. 또한 대외무역을 기반으로 하여 발달한 대한민국 내 물류운송 업체들의 해양, 항공 물류장비 수준과 서비스, 규모는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는 수많은 물류운송 업체들이 포진해 있지만 이 중 가시적인 성공을 보인 업체는 그리 많지 않다는 분석이 있는 만큼, 치열한 국내 물류운송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다른 물류운송 노하우와, 서비스정신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복지환경도 성공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한뉴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난 2014년에 일어난 세월호 사고 이후 크게 침체되었던 국내 해양 물류업, 특히 제주도의 해양, 항공 운송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물류업의 첨단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주)제양항공해운이다. 고객사의 니즈충족 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복지환경 조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몇 안되는 물류회사인 (주)제양항공해운은 2015년 10월에 개최된 ‘제23회 물류의 날’에서 김영록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하였다.

 

김영록 대표는 2016년 02월 27일에 선진한국 건설을 위해 앞장서는 한국자유총연맹(KFF)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부회장으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며, 특히 독도사랑과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강해 회사내 사무실과 자동차에 항상 태극기를 보유하고, 자신의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태극기를, 스마트폰 컬러링을 애국가로 설정할 만큼 나라사랑이 특별하다.

 

 

제주도의 물류운송을 책임지는 최고의 물류운송 기업

제주~인천 화물선 운항으로 제주도 물류대란 해소

 

(주)제양항공해운은 1985년 ‘제양항공화물’이란 상호로 처음 창업하여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물류운송기업으로, 지금의 상호로 변경한 건 88년 김성호 회장이 인수 한 뒤의 일이다. 이후 제주지점에 대지 400평, 건평 100평으로 준공하여 이전하였고, 2000년의 시작과 함께 복합운송주선업 등록으로 규모와 체계를 확장해왔다. 2002년에는 제주물류센터 사업을 개시하였고 그 다음해에는 제주물류센터 준공 이전 및 주류센터, 잡화센터 사업을 개시하였다. (주)제양항공해운의 인프라 구축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06년에 승진 취임하여 현재까지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김영록 대표가 사업을 맡은 뒤로 2010년에 건평 2,000평 규모의 제주종합물류센터를 완공하여 더 많은 물류를 운송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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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근인 2014년부터는 5,900톤급 RO-RO화물선인 “KS 헤르메스호”를 취항시켜 제주-인천을 잇는 가장 중요한 물류운송의 중추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이어서 2015년 8월에는 이보다 더 큰 규모의 8,600톤급 규모의 RO-RO화물선인 “KS 헤르메스2호”를 취항시켜 제주-진해간 대규모 물류수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끊임없는 인프라의 개선으로 현재 도내 최고의 물류기업을 넘어 국내 최고수준의 물류운송 체계를  구축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물류서비스를 제공, 국내 물류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KS 헤르메스호의 취항은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끊어진 제주~인천 사이의 물류난을 해소하고 전체적인 해양물류노선 병목현상 해소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주)제양항공해운은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다른 대기업이 대부분 변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약 10억 원 정도의 물자 손해분을 아직 제대로 보상받지 못했으나, 그 뒤로 솔선수범하여 KS 헤르메스호를 취항하여 제주~인천항의 물류난 해소에 기여, 물류 병목현상 해소에 큰 공을 세웠다. 재작년 취항한 KS 헤르메스 1호는 기존의 카페리처럼 배의 앞, 뒤로 문을 열어 크레인이 없이도 선수, 선미램프를 활용하여 무게나 부피가 매우 큰 자동차나 화물을 직접 트럭이나 트레일러에 실어 운반하는 선박으로, 이는 현재 국내에서 운영중인 화물선 중 최고의 안정성과 속도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천톤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KS 헤르메스 2호는 화물차량 120대와 6m 길이의 컨테이너 20개를 적재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Roll on, Roll off ship’으로 2015년 10월부터 제주~진해 간 을 운항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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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양항공해운의 경영철학은 3개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로는 고객에게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 사원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제주도내의 지역사회에서 기여와 공감대 형성을 하여 종합적으로 신뢰받는 신의의 회사가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물류업체의 한계성을 극복하는 회사’이다. 이를 위해 물류장비 및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문물류인력을 육성하며 고객사 감동 및 신사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성과 보고로 물류 처리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협력업체의 발굴 및 육성, 경쟁력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을 위한 최고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신념을 내세우고 있다. (주)제양항공해운은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고객사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Cold Chain System’을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 공장에서 제주센터 및 대리점 까지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물류 추적을 하여 안전한 물류이동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효율적인 물류관리로 비용절감까지 실현하는 최고의 체계로 정착하여 업체와 고객 모두에게 비용적인 이익을 가져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만족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물류 프로세스를 최대한 단순/직영화 하여 물류원가를 최대한 절감해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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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최고의 물류인프라와 운송서비스 제공

 

(주)제양항공해운은 국내 최고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적, 물적 요소를 포함하여 다방면으로 혁신과 변화를 꾀하고 있다. 해양, 항공, 도로를 포함한 각종 운송 분야별로 운송 서비스와 이에 상응하는 운송방법을 차별화 하여 최고의 물류운송을 지향하며 항공 운송 분야에서 KE와 OZ의 국내선 SPC의 약 50%정도를 점유하여, 국내 일류기업의 신선, WET FRESH 상품 및 냉동, 육가공 상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수송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해양화물운송서비스 부분에서는 국내 대규모 항인 인천항을 비롯하여 목포항, 대불항, 완도항, 부산항을 이용하는 초대형 화물 및 대량화물을 컨테이너와 벌크를 활용하여 운송하고 있으며, RO-RO화물선인 KS헤르메스 1, 2호 선박이 취항한 후에는 제주에서 내륙간의 출항을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운송에서 가장 중요한 수단인 내륙수송에도 충분한 공을 들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신선 물류화물 배송을 하는 전 차량에 디지털 컨트롤이 가능한 최신 후축냉동차량을 이용하여 제품의 신선도를 완벽하게 유지하면서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고객사가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여 최고의 만족도를 제공한다. 또한 제주도내 최초의 DPS(상온), DAS(저온)운영 시스템 도입을 비롯하여 작업 동선과 진행률을 동시에 컨트롤 가능한 첨단 시스템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보관 및 식품유통 시설을 위한 Multi Center를 운용중이며, 이를 통하여 운영 동선을 파악하는 효율적 설계로 근로자 및 현장 작업자의 피로도를 낮추는 효과도 가져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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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효율적인 물류센터의 운영을 위해 피킹인력 위탁운영을 2015년 7월부터 시행하여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이 밖에도 근로자의 편의와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기 위하여 사내에서 자체적으로 옥상정원을 조성하였고, 카페와 테라스 휴게실 또한 운영 중이며, 이러한 대규모의 물류센터를 다중으로 운영하는데 있어 화재사고가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 내화자재 적용, 외부 스프링클러 설치, 비상 발전기 준비 등 방화지구에 적합한 최고수준의 소방 설비를 전체 구축하여 유사시 빠른 대처가 가능한 대비체계를 갖추어 놓아 화재사고 발생 시 고객사와 업체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화물차량을 관리하는 시스템인 CVO(Commercial Vehicle Operation)를 설치함으로써 배송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관제, 배송상태를 확인하여 에코드라이브를 실현, 고객사의 니즈에 부응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물류운영을 현실화 시켰다. 김 대표는 2006년에 입사 18년 만에 그 능력을 인정받아 회사 CEO로 취임한 뒤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 화물 시스템 및 종합물류시스템을 구축하였고, 그 결과 거래처의 다각화가 이루어 졌다. 삼성전자,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대한통운, 롯데마트, OB맥주, 홈플러스, 국순당, 신세계푸드, 롯데제과, 롯데삼강, 한국타이어, 스타벅스 등 국내외 대기업과 물류계약을 체결하여 시장지배력을 크게 늘리고 그에 따른 운송 인프라를 확대하여 성장에 의한 성장을 이루게 되었다. 특히 2010년에 준공한 종합물류센터는 BGF리테일의 상온, 저온 센터와 도시락 제조를 통합적으로 운영하여 제주도 내 최고의 물류회사로 명성을 떨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또한 BGF리테일 저온센터는 제주도 내에서 처음으로 DAS시스템을 설치하여 직원들의 작업효율 향상과 거래처와 고객사에 대한 잘못된 배송을 최소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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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와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선진물류기업으로 성장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본과 인프라, 경영인의 경영전략도 중요하지만 이를 직접 현장에서 이행하고, 실행하는 근로자의 능력 역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직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제주도 내에서는 인적자원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도내에서 어렵게 구한  근로자들의 업무능력을 최고의 컨디션으로 유지시키기 위해서 (주)제양항공해운은 근로자에 대한 복지역시 매우 신경 쓰고 있다. 이에 김영록 대표는 ‘고객만족, 정도경영, 가치축적’이라는 이념아래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은 그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한 근로자 대우와 함께 복지 및 처우 개선에 크게 신경 써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고용우수기업,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업적을 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김 대표는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맞은 제주도가 전국 최고의 관광 인프라를 갖춘 데 비해 물류환경은 전국 최악 수준을 달리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무역, 물류운송 규모에 비해 한참 부족한 후진국형 물류산업을 바꾸기 위해서 물류업체와 도민들의 협력과 공감대 형성, 국가와 제주도가 공정하고 선진적인 물류정책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토로하여 제주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드러냈다.

 

김영록 대표는 10년간의 경영 성과와 도내 물류산업에 대한 큰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여러 성과를 이루어 냈고 그 결과 다양한 도내 공로상은 물론이고 2015년에는 ‘자랑스런 경영인 특별상’과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또한 과거에 제주 발전위원회 위촉, 제주상공회의소 유통물류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물류정책위원회 위원에 연속하여 위촉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노사화합과 인재경영의 필요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각 물류 운송 분야와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고객만족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성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직원들에게 심어주어 인적자산의 핵심은 ‘전문인력’이라는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주)제양항공해운은 30여 년 만에 제주도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항공기와 해운로 모두가 발이 묶인 올해 1월에 제주국제공항에서 체류하던 승객들을 위해 국가안전처가 제공한 응급 구호물품세트 배송을 직원들의 긴급대응으로 신속하게 지원하여 위기상황에 처한 국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는 김영록 대표의 선택으로,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 평소에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을 다시 돌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당연한 선택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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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수상경력과 표창으로 최고의 물류업체임을 증명

 

여러 혁신적 물류체계 구축과 고객중심의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근로자의 복지를 최고의 가치로 여겨온 (주)제양항공해운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0여 년간 수많은 표창과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08년에는 ‘제주도 성장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되었고 같은 해 ‘2008 국토해양부장관 표창’획득, ‘2010 고용우수기업 인증’, ‘2012 모범 중소기업인 중소기업청장 표창’, ‘2012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 표창’, ‘2013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획득’, ‘2013 한국 물류협회 물류인 대상’, ‘2014 우수중소 물류기업 수상’, ‘2015 우수 물류창고업체 인증’, ‘2015 한국물류대상“산업포장”수상’, 그리고 불과 3개월 전인 2015년 12월에도 ’자랑스런 경영인 특별상‘을 김영록 대표이사가 수상하는 등 끊임없는 수상과 표창을 받아 (주)제양항공해운의 우수한 물류시스템과 안정성, 인적자원에 대한 관리와 복지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아 왔다.

 

(주)제양항공해운은 위와 같이 우수한 경영능력과 장비들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대응 할 예정이다. 이러한 경기침체에 국민들의 해외관광 위축과 이에 따른 제주도 관광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 하에, 제주도 물류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역시 예상되기 때문에 업체들의 위기 대응능력에 따라 실적과 수익성이 갈릴 것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인적 방면으로는 영업정책의 확대와 물류 운송체계의 단순화 등으로 물류 운송비를 절감하여 매출수익을 보전한다는 전략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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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가적인 해운과 선박을 도입하여 안정적인 운항으로 신뢰를 쌓고, 항공운송방면에서는 진에어 라이센스를 확보하여 고객사의 불만해소와 타 고객사에 대한 영업을 확충하여 수익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방안으로 지금까지의 물류체계와 인적자원 관리능력을 기반으로 하여 제주도내 최고의 종합물류회사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더욱 더 확고히 하면서도, “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의 봉사의무도 충실히 이행할 예정이다. 인적 자원의 가치를 우선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고객의 만족을 최고로 생각하는 인간 중심적 경영방식을 고집해온 (주)제양항공해운은 사람의 가치가 무엇인지 잘 아는 기업으로, 앞으로 도내를 넘어 국내 최고, 최대규모의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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