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한 외국정상들이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을 극찬하고 있다.
11일주한 중국대사관(대사:닝.푸.쿠이)에 따르면, 이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을 가장 먼저 극찬한 정상은 미국 부시 대통령.
베이징올림픽 관련활동에 참가한 미국 부시 대통령은 10일 오후 중국 습근평 국가부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개막식은 그야말로 상상할수 없는 명장면의 연출이었다며 모든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미얀마의 덩셍 총리도 귀국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은 아주 성공적이고 감동적이었으며 올림픽 역사 이래 제일 성공적인 성대한 모임이었다고 극찬했다.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주한 중국 대사관은 이외에도, 케니아 카룽조 무시요카 부대통령, 로므니아 트라얀 베세스쿠 대통령, 알바니아 사리 베리사 총리도 베이징올림픽의 준비작업과 개막식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출처/주한중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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